
국제언론인클럽과 국제문화예술명인협회에서 주관한 ‘4.19 자유평화대상’은 자유와 평등, 정의를 위해 헌신한 각 부문별 공적 대상자를 엄격히 선정하여 국가성장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제정되었다.
함의원은 지난 4년간 116건에 달하는 법안 대표발의와 국정감사 등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의정활동분야 대상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이에 대해 함진규의원은 “4.19 자유평화대상은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하신 청년학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담긴 매우 뜻 깊은 상”이라며“ 민의를 받드는 것이 4.19 정신을 받드는 것이라 생각하고 더욱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