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의원은 2004년 열린우리당 소속으로 국회에 진출한 이후 내리 4선을 지냈다.
대학에서 건축학을 전공한데다 지역구인 시흥지역에 배곧신도시, 보금자리 지구 등 개발관련 현안이 많아 국토교통위 업무에는 친숙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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