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홍성인 기자) 한국마사회 시흥센터와 시흥시 관내 기관들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한국마사회 시흥센터와 사단법인 대한어머니회 시흥시지부(회장 손경희), 한국감성교육협회 등은 시흥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나눔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6월 30일 연성초등학교와 7월 12일 군자초등학교에서는 학생들과 스토리쿠칭 수업 후 미산동 평안의 집에 들러 햄버거 나눔 사업을 실시했다.
한국마사회 시흥센터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 사업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꿈을 심어줌과 동시에 지역사회의 나눔의 정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