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광률 도의원은 간담회를 통해 여러 방안을 논의하였으며 체육시설 이용료 감면에 적극 공감, 체육단체들과의 공청회를 통해 최종 조례안을 만들기로 했다.
안의원은 “이제 생활체육은 단순한 여가활동을 넘어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복지개념으로 봐야한다”고 밝혔다.
한편, 체육시설 이용금액 감면과 관련해 대상과 범위를 어떻게 정할지 등은 향후 체육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구체적인 방안을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의회 시흥상담소는 민원해결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자 지난 3월 정왕동에서 시흥시청 앞으로 이전하였으며 간담회나 면담, 회의 등을 통해서 민원해결을 위한 소통하는 창구로 적극 활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