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TV 유튜브] 코로나19로 바뀐 일상들

  • 등록 2020.03.19 1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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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영상

폐렴 증세 보이다 숨진 17세 청소년 사망!

학생들이 감염 연결고리 될 수 있어 

유치원·초중고 개학 4월 6일로…최악의 경우 더 연기


사상 초유 4월 개학이 현실화 된 상황!


개학 연기에 학원도 줄줄이 휴원하고

맞벌이 가정 '돌봄 비상' 학원가 '속앓이'


-긴급돌봄을 보낸 엄마의 이야기-


"어린이집 긴급돌봄하면 프로그램없이 그냥 놀이방처럼 봐주더라고"

"학교 긴급돌봄하면 점심은 도시락싸서 보내야해"

"전학년 대상이긴 한데 저학년만 있더라, 그것도 극소수더라고"

"졸업도 입학도 제대로 못한13년생들 짠해"


코로나19로 인한 일상생활의 변화!

아이를 돌보고 있는 엄마들의 인터뷰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잠시 멈춰있는 지역사회에서

마음만은 가까이하며,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시흥시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지금부터 시흥TV 21회,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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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타임즈 우동완기자와 서성민변호사가 풀어내는 시흥 이야기.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이야기를 풀어주는 사이다 썰전.


시민들의 입장에서 궁금한 점, 시흥시 이슈, 카더라 등

모두 한꺼풀 밝혀드리오니 (두꺼풀은 위험해서 안됨)

궁금하신 점은 74440191@naver.com 으로 사연보내주세요.

우동완 기자 wooisaa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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