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공무원 폭행, "중대범죄로 엄정하게 대응"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지난해 소방공무원 폭행사건 분석 결과 발표
‘소방공무원 폭행’ 더 이상 관용 없다…강경대응에 지난해 입건 18% 증가

2022.02.02 19:27:24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주소: 경기도 시흥시 새재로 11, 상가동 2층 시흥타임즈 (장현동, J-PARK) | 전화: 031-498-4404 | 팩스: 0504-020-4452 | 이메일: estnews@naver.com | 등록번호: 경기 아51490(인터넷)/경기 다50513(지면) | 발행·편집인: 우동완 | (주)에스시흥타임즈 법인성립: 2016년 01월 27일 | 신문사 등록일: 2016년 2월16일(지면), 2017년 2월 22일(인터넷) | 구독/후원/광고 납부는 전화 또는 이메일로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