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쌀이 많이 나던 동네, '미산동(米山洞)'을 아십니까

"화려했던 그 시절을 다시 꿈꾸는 미산동"
마을 살리기 나선 미산동(米山洞) 주민들, 도시에 숨을 불어넣다

2019.02.16 15:34:51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주소: 경기도 시흥시 새재로 11, 상가동 2층 시흥타임즈 (장현동, J-PARK) | 전화: 031-498-4404 | 팩스: 0504-020-4452 | 이메일: estnews@naver.com | 등록번호: 경기 아51490(인터넷)/경기 다50513(지면) | 발행·편집인: 우동완 | (주)에스시흥타임즈 법인성립: 2016년 01월 27일 | 신문사 등록일: 2016년 2월16일(지면), 2017년 2월 22일(인터넷) | 구독/후원/광고 납부는 전화 또는 이메일로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