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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군자동 주민자치회, 오는 27일 제2회 주민총회 열어

[시흥타임즈] 군자동 주민자치회가 오는 27일 오전 8시부터 18시까지 산들공원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군자동 주민자치회는 지난해 주민자치회로 전환한 이후, 제1회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종료한 내실 있는 자치계획 수립을 위해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동네한바퀴 및 마을 의제 발굴을 위한 마을 탐방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올해 주민총회에 상정된 사업은 총 16개로, 청소년 문화사업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복지수요 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업, 도시미관 개선 사업 등으로 이뤄져 있다. 주민총회 진행은 사업 설명 및 주민투표,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소통의 장, 주민들의 볼거리를 위한 버스킹 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이우재 주민자치회장은 “지난해 진행된 제1회 주민총회가 군자동 주민들의 많은 참여로 19개 동 중 가장 많은 성원을 받아 마무리된 만큼, 이번 주민총회에도 군자동 주민들이 활발히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전개함으로써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 선정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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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심형래, 시흥시 양성평등 기념식서 성희롱 발언 논란 [시흥타임즈] 2일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열린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개그맨 심형래가 여성을 비하하거나 성희롱을 하는듯한 발언을 쏟아내 비난이 일고 있다. 시흥시가 주최하고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시흥시지회가 주관한 이날 양성평등주간 행사는 양성평등 유공자에 대한 수상에 이어 개그맨 심형래의 강연 순으로 펼쳐졌다. 그런데 강연에 나선 개그맨 심형래는 ‘컨텐츠 만이 살길이다’라는 양성평등과 다소 맞지 않는 주제의 강연을 하면서 “비아그라, 의처증, 원나잇, 정력, 여자가 죽어, 젖꼭지가 이빨에 꼈네” 라는 성적인 발언과 외모를 평가하는 말들을 거침없이 쏟아내 참석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는 증언이다. 참석자들은 심씨가 “‘이러한 발언들은 강의를 재미있게 하기 위해서는 해도 된다’라고 했다” 면서 “심형래씨는 여성의 성적 대상화, 성희롱적 발언들이 문제임을 전혀 인식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시흥시여성의전화 측은 “이러한 행사 진행으로 시흥시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퇴색시키고, 완전히 짓밟아 버렸다”며 “시흥여성의전화는 이번 행사를 주관한 시흥시와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시흥시지회를 규탄한다”고 했다. 더불어 식전공연에서 불려진 ‘옆집 여자’도 행사에 맞게 선정되지 않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