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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 ‘APCTP 올해의 과학도서 저자강연’ 4회차 운영

‘AI 지도책’ 이정원 Pebblous 부대표 강연 진행

 

 

(시흥타임즈)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 소장 방윤규)에서 주최하는 'APCTP 올해의 과학도서 저자강연'이 6월 13일(목) 열린다. 

 

이 프로그램은 APCTP에서 선정한 2023년 올해의 과학도서 10권*을 대상으로 도서의 저자나 역자 혹은 관련 전문가를 초빙해 강연하는 프로그램이다. 

 

* 2023년 올해의 과학도서 : 다윈의 미완성 교향곡(케빈 랠런드), 보이지 않아도 존재하고 있습니다(김범준), 우주탐사의 물리학(윤복원), AI 지도책(케이트 크 로퍼드), 나는 사이보그가 되기로 했다(피터스콧-모건), 이토록 굉장한 세계(에드 용), 나노화학(장홍제), 조선이 만난 아인슈타인(민태기), 기술에게 정의를 묻다(이채리), 면역(필리프 데트머) 

 

이번 4회차 강연은 6월 13일(목) 오후 7시 김천녹색미래과학관 세미나실*에서 진행한다. 강연에서는 이정원 Pebblous 부대표가 'AI 지도책' 도서로 인공지능(AI)이 무엇이고,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를 어떻게 바꿔나가는지를 설명할 예정이다. 강연 후에는 청중들과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활발한 참여자에게는 강연 도서를 증정할 예정이다. 

 

강연 상세 일정, 장소 등의 내용은 크로스로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관련 문의는 연구기획팀으로 하면 된다. 

 

방윤규 APCTP 소장은 '이번 강연에서 이정원 부대표는 AI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알기 쉽게 설명함으로써 새로운 시각으로 AI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도민분들의 관심을 유발할 예정이다. 경북 지역 과학관에서 진행되는 올해의 과학도서 저자강연에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PCTP는 경상북도와 과학문화확산 협력체계구축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과학관을 포함한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고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해 문화적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APCTP는 정부의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기금 지원을 받아 연구개발(R&D)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사업 성과물에 따른 과학 콘텐츠의 성과 확산 및 사회 환원을 수행하며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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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청 공무원 실명 ‘비공개’… “인권보호” VS “퇴행” 갑론을박 [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시흥시청 홈페이지 조직도에서 공무원들의 이름이 가려졌다. 11일 본지가 확인한 결과 시흥시청 홈페이지 업무안내란 공개되었던 공무원들의 실명이 ‘김○○’처럼 성을 제외하고 모두 가려졌다. 현재 홈페이지 조직도엔 임병택 시흥시장과 연제찬 부시장의 실명만 공개된 상태다. 이는 최근 타 시에서 연이어 발생한 공무원 사망 사건과 관련한 조치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5월 2일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 회의에서 “공무원 성명은 홈페이지에서 공개되지 않도록 권고하고, 나머지 부분은 각 기관에서 자율적으로 판단하는 것으로 방침을 정했다.”고 발표했다. 정부의 권고에 따라 상당수 지방자치단체는 그간 홈페이지에 공개해 오던 공무원 실명과 업무 등을 비공개로 바꾸는 추세다. 시흥시도 6월 초부터 시 홈페이지의 공무원 실명은 성만 남기고 비공개하고 청사 내부 복도에 걸린 조직도에는 사진만 빼고 실명을 공개하고 있다. 이에 대해 시흥시 관계자는 “최근 악성 민원 등으로 실명을 모두 가리라는 내부의 목소리가 있지만 시민들이 이용하는 홈페이지에서 실명을 모두 없애는 것은 대민서비스를 하는 공공기관에서 지나치다는 판단에 절충안으로 성만 공개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