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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조정식, 국회의장 출마…“민생 성과 내는 국민주권국회 만들겠다”

▲ 유튜브 영상

[시흥타임즈] 더불어민주당 6선 중진인 조정식 의원(시흥을)이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의원은 4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국정철학을 뼛속까지 이해하고 함께 뛰며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며 자신이 후반기 국회를 이끌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이번 도전을 “세 번째 도전이자 여의도 정치생활을 마감하는 마지막 도전”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가 성과를 내고 있는 만큼 국회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며, 당·정·청과 국회가 긴밀히 협력하는 ‘국민주권국회’를 내세웠다.

출마 공약으로는 6월 내 원 구성 완료, 민생 입법 추진, 개헌, 국회 세종의사당 이전, 의회외교 강화 등이 제시됐다. 조 의원은 여야 협치를 존중하되 민생 현안 앞에서는 결단하는 의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국회의장 선거는 민주당 내 조정식·김태년·박지원 의원의 3파전 구도로 전개될 전망이다. 원내 1당이 당내 경선을 통해 후보를 정하고 본회의 표결을 거치는 관례상, 민주당 경선 결과가 사실상 차기 국회의장 선출의 핵심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조 의원은 앞서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경선에도 도전했으나 2024년 5월 추미애 당시 후보와 단일화하며 후보직에서 물러난 바 있다. 이번 출마는 그 이후 다시 국회의장직에 도전하는 행보로, 당내 최다선 의원으로서의 경륜과 정부와의 호흡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선출 과정에는 이번 선거부터 권리당원 투표 20%가 반영되는 것으로 알려져 당심의 향방도 변수로 떠올랐다. 조 의원이 강조한 ‘안정감’과 ‘민생 성과’ 메시지가 의원단과 당원 표심을 얼마나 움직일지가 경선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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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표가 지역의 미래” 시흥시, 지방선거 투표 참여 홍보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들의 소중한 참정권 행사를 독려하기 위해 지난 5월 18일부터 투표 참여 홍보를 시작했다. 이번 선거에서는 전국 광역시장과 도지사, 교육감, 광역의원, 기초의원 등 지역일꾼을 뽑는다. 지방선거 당선자의 임기는 오는 7월 1일부터 2030년 6월 30일까지 4년간이다. 시는 대통령 선거나 국회의원선거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방선거에 관한 관심이 낮은 점을 고려해, 시민들에게 지방선거의 중요성을 알리고 투표 참여를 높이기 위한 온오프라인 전방위 홍보를 추진할 방침이다. 우선 선거 종료 시까지 행정전화 컬러링 홍보 멘트를 송출하고, 관내 버스정보안내기(BIS) 596곳과 대기환경 전광판 2곳에 투표 참여 홍보물을 게시한다. 또한 동별 행정게시대 50곳에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선거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한다. 특히 사전투표와 본투표 당일에는 아파트 각 세대와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안내 방송을 해 주민 밀착형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동 관계단체와 연계한 현장 홍보도 적극 추진한다. 관계단체 회의 시 선거 홍보물을 배부하고, 각 동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