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임병택(51세, 현 시흥시장)
▶3선거구(신현·연성·장곡동/1명 선출) 민주당 ▲김영훈(57세, 전 문정복 국회의원 보좌관)▶5선거구(정왕3·정왕4·배곧1·배곧2·거북섬동/1명 선출) 민주당 ▲이성원(54세, 건축사), 국민의힘 ▲송승화(28세, 시흥시을 디지털정당위원장)
▶가선거구(신천·은행동/2명 선출) 민주당 가번-▲김선옥(58세, 현 시의원), 민주당 나번-▲이상훈(33세, 현 시의원), 국민의힘 ▲김영훈(43세, 시흥갑 청년위원장)
▶나선거구(대야·매화·목감·과림동/3명 선출) 민주당 가번-▲양범진(51세, 시흥시갑 탄소중립위원장), 민주당 나번-▲송미희(59세, 현 시의원), 국민의힘 가번-▲송지혜(38세, 경기도당 여성정책기획위원회 시흥시갑 지회장), 국민의힘 나번-▲남성현(48세, 시흥시갑 부위원장), 진보당 ▲홍은숙(52세, 군자중학교 조리실무사), 개혁신당 ▲김주우(41세, 보드리봄 주식회사 대표)▶라선거구(군자·월곶·정왕본·정왕1·정왕2·능곡동/4명 선출) 민주당 가번-▲이옥비(52세, 수학강사), 민주당 나번-▲장인호(31세, 올플레이짐 대표), 민주당 다번-▲김덕용(45세, 용기획 대표), 국민의힘 가번-▲안기호(61세, 시흥시 주민자치협의회 회장), 국민의힘 나번-▲윤석경(57세, 현 시의원), 조국혁신당 ▲박춘호(56세, 현 시의원)
▶마선거구(정왕3·정왕4·배곧1·배곧2·거북섬동/3명 선출) 민주당 가번-▲서명범(64세, 현 시의원), 민주당 나번-▲정은수(51세, 국일신동 생산부 표면처리담당 주임), 국민의힘 ▲김만식(57세, 엠에스뷰팜 대표), 개혁신당 ▲이봉관(59세, 현 시의원)▶비례대표(2명 선출) 민주당 ▲이재경(55세, 거모종합사회복지관장), 국민의힘 ▲1-정미라(43세, 미래로안경 대표원장), ▲2-정경(59세, 사단법인 푸른지역아동센터 시설장)
현재까지의 후보 구도를 보면, 민주당은 높은 정당 지지율을 바탕으로 시흥시장과 경기도의원 전 선거구에 후보를 배치하며 강한 선거전에 나서는 모습이다. 특히 시흥시의원 선거에서는 각 선거구별로 2~3명의 후보를 공천하며 사실상 전석 석권을 노린다.
반면 국민의힘은 아직까지 시흥시장 후보가 나오지 않았고, 경기도의원 1·3선거구에서도 후보를 내지 못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출발부터 불리한 구도에 놓였다.
시흥시의원 선거에서는 민주당 가번 후보들이 상대적으로 안정된 구도를 형성한 가운데, 2인·3인 선거구를 중심으로 민주당 나번 후보와 국민의힘 가번 후보 간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특히 가선거구와 다선거구는 2명을 선출하는 만큼 민주당 2석 확보냐, 민주당과 국민의힘 1석씩 배분이냐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
4명을 선출하는 라선거구는 민주당이 다번 후보까지 공천을 준비하고 있어 3석 확보를 노리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국민의힘 윤석경 후보와 조국혁신당 박춘호 후보가 현직 시의원으로 출마해 남은 의석을 둘러싼 경쟁이 어느때보다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또 가선거구(2인 선출)에서 나선거구(3인 선출)로 선거구를 옮긴 진보당 홍은숙 후보·개혁신당 김주우 후보와 마선거구의 개혁신당 이봉관 후보 등이 진보·보수 표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변수다. 소수정당 후보들의 득표율에 따라 일부 선거구에서는 당락 구도가 달라질 수 있다.
정치권 관계자들은 "이번 지방선거는 선거구 획정이 뒤늦게 확정된 데다 일부 후보들의 선거구 이동, 정당별 순번 배치, 현역 의원들의 재도전이 맞물리면서 예년보다 혼란스러운 구도로 전개되고 있다." 면서 "최종 공천이 마무리되면서 높은 지지율을 바탕으로 전석 석권을 노리는 민주당과 막판 보수 결집으로 이를 최대한 방어하려는 국민의힘의 사활을 건 대결이 펼쳐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오마이뉴스에도 실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