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9.2℃
  • 맑음강릉 25.4℃
  • 맑음서울 21.1℃
  • 맑음대전 20.5℃
  • 맑음대구 22.9℃
  • 맑음울산 23.7℃
  • 맑음광주 21.3℃
  • 맑음부산 24.0℃
  • 맑음고창 20.8℃
  • 맑음제주 23.3℃
  • 맑음강화 19.6℃
  • 맑음보은 18.0℃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9.7℃
  • 맑음경주시 22.7℃
  • 맑음거제 22.1℃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거북섬에 미디어아트 조성... 야간관광 명소 기대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거북섬동 88호 문화공원(정왕동 2721번지)에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야간 문화콘텐츠를 선보일 미디어아트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문화공원 내 설치된 네 개의 기둥을 활용해 바닥면에 영상 이미지를 투사하는 미디어파사드 형식으로 조성됐다. 12m 높이의 미디어폴 4대와 프로젝터 4대, 메인스피커 4대와 우퍼 2대 등 음향시설, 투광기 6대와 제어시스템 등이 설치돼 야간 경관 연출의 완성도를 높였다.

상영 콘텐츠의 주제는 ‘어린왕자의 사계’로, 사계절의 변화를 ‘봄의 왈츠’, ‘여름의 파도’, ‘가을빛 석양’, ‘겨울의 설렘’이라는 부제로 구성해 감성적인 영상미로 담아냈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야간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빛과 영상이 어우러진 몰입형 콘텐츠로 거북섬만의 문화적 분위기와 감성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디어아트는 총 12분 내외 분량의 영상으로 구성됐으며, 5월 중에는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3시간 동안 반복 상영된다. 6월 이후에는 주말(금·토·일) 오후 8시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다만 계절별 일몰 시간과 현장 여건에 따라 운영시간은 유동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

시는 이번 미디어아트 조성을 통해 거북섬에서 일몰을 즐긴 시민들에게 계절의 변화와 동화적 감성을 담은 특별한 야간 경험을 선사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향후 다양한 야간경관 사업과 문화콘텐츠를 연계해 거북섬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기반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은계지구에 야시장 열린다… 그랑트리 나이트마켓 19~20일 개최 [시흥타임즈] 시흥 은계지구 시흥센트럴돔 그랑트리에서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시장 행사가 열린다. 그랑트리캐슬상가번영회는 오는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시흥센트럴돔 그랑트리캐슬 중앙 잔디광장과 메인 스트리트 일대에서 「그랑트리 나이트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시민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먹거리 부스와 플리마켓, 야외 휴식공간 등이 운영돼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도심형 야시장 분위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는 이틀간 낮 12시부터 밤 11시까지 진행된다. 중앙 잔디광장을 중심으로 야시장 공간이 조성되며, 행사장 내 가로상점 5개소도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그랑트리 나이트마켓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은계지구에서 즐길 수 있는 야외 행사라는 점에서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시흥센트럴돔 그랑트리 일대 상권과 연계해 지역 상인들에게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랑트리캐슬상가번영회 관계자는 “이번 나이트마켓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먹거리와 플리마켓, 야외 휴식공간을 함께 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