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9.2℃
  • 맑음강릉 25.4℃
  • 맑음서울 21.1℃
  • 맑음대전 20.5℃
  • 맑음대구 22.9℃
  • 맑음울산 23.7℃
  • 맑음광주 21.3℃
  • 맑음부산 24.0℃
  • 맑음고창 20.8℃
  • 맑음제주 23.3℃
  • 맑음강화 19.6℃
  • 맑음보은 18.0℃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9.7℃
  • 맑음경주시 22.7℃
  • 맑음거제 22.1℃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교체 비용 최대 90% 지원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노후주택의 녹물 발생으로 불편을 겪는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달부터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주택의 노후 수도관을 교체ㆍ개량해 녹물 발생을 줄이고, 안전한 급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노후 수도관으로 인한 녹물 출수와 누수 등의 문제를 개선해 시민 생활환경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준공 후 20년 이상 지난 노후주택 가운데 면적 130㎡ 이하의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공동주택, 사회복지시설 등이다.

지원 금액은 옥내급수관 최대 180만 원, 공용배관 최대 60만 원 이내에서 주택 면적에 따라 예산 범위 내에서 공사비의 70~90%까지 차등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소유 주택과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른 사회복지시설은 최대 지원 금액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총사업 규모는 1억 원으로, 사업 신청은 5월 12일부터 시작됐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가구는 주택 소유자가 지원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시흥시 맑은물사업소 2층 수도시설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후 세대 현장 확인 절차를 거쳐 지원 대상 여부와 선정 결과를 안내한다.

장종민 맑은물사업소장은 “녹슨 수도관은 녹물이 나와 건강에도 해롭고 누수가 발생할 수도 있다”라며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많은 시민이 신청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은계지구에 야시장 열린다… 그랑트리 나이트마켓 19~20일 개최 [시흥타임즈] 시흥 은계지구 시흥센트럴돔 그랑트리에서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시장 행사가 열린다. 그랑트리캐슬상가번영회는 오는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시흥센트럴돔 그랑트리캐슬 중앙 잔디광장과 메인 스트리트 일대에서 「그랑트리 나이트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시민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먹거리 부스와 플리마켓, 야외 휴식공간 등이 운영돼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도심형 야시장 분위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는 이틀간 낮 12시부터 밤 11시까지 진행된다. 중앙 잔디광장을 중심으로 야시장 공간이 조성되며, 행사장 내 가로상점 5개소도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그랑트리 나이트마켓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은계지구에서 즐길 수 있는 야외 행사라는 점에서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시흥센트럴돔 그랑트리 일대 상권과 연계해 지역 상인들에게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랑트리캐슬상가번영회 관계자는 “이번 나이트마켓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먹거리와 플리마켓, 야외 휴식공간을 함께 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