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타임즈] 22대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국회의원이 시흥시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시흥은 언제나 제 정치의 출발점이자 중심”이라고 밝혔다.
조 의원은 19일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흥시 최초로 국회의장 후보에 선출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신 이재명 대표와 동료 의원들, 그리고 시흥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조정식은 시흥이 키운 정치인”이라며 “정치 신인으로 시흥에 처음 둥지를 튼 이후 지난 23년 동안 ‘시흥이 나의 운명’이라는 마음으로 정치를 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흥시민의 믿음과 성원 덕분에 시흥에서 여섯 번 선택받을 수 있었다”며 “국회의장이 되더라도 시흥을 향한 사랑과 마음은 결코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그동안의 주요 성과로 시화 MTV 개발, 월곶~판교선과 신안산선 등 광역철도망 구축, 배곧서울대병원 유치, 시흥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 등을 언급했다.
또한 거모신도시, 하중지구, 월곶역세권 개발과 시흥남부경찰서,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신설 등 주요 현안 사업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조 의원은 “20여 년 전 정왕동의 작은 사무실에서 첫 출발을 했던 마음을 잊지 않겠다”며 “대한민국 국회가 국민의 뜻을 받드는 국회, 국민의 삶을 지키는 국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시흥의 발전과 위상을 더욱 높이는 국회의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조 의원의 기자회견 이후 더불어민주당 시흥시 지방선거 후보자들도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클린·정책 선거’를 선언했다.
민주당 시흥시 후보자 일동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시흥의 완성, 실력으로 증명하겠다”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앞둔 각오를 밝혔다.
이들은 “이번 지방선거는 대한민국의 명운과 시흥의 미래를 가를 중차대한 선거”라며 “오직 60만 시흥시민의 냉정한 검증을 받겠다는 각오로 선거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후보자들은 먼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이끄는 강력하고 든든한 지방정부가 되겠다”며 “중앙정부의 국정 기조가 시흥 곳곳에 빠르고 정확하게 뿌리내리도록 민주당 시흥시 원팀이 최전선에 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흑색선전과 네거티브를 배격하고 법과 원칙을 준수하는 완벽한 클린 선거를 치르겠다”며 “정치가 시민의 피로를 가중시키지 않도록 선거의 품격을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화려한 말잔치가 아닌 시민의 삶을 지키는 정책 경쟁에 집중하겠다”며 “실현 가능한 정책과 검증된 실력으로 정정당당하게 평가받겠다”고 말했다.
후보자들은 “시흥의 승리가 곧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며, 시흥의 도약이 대한민국의 전진”이라며 “준비된 민주당 원팀에게 압도적인 힘을 모아 달라. 반드시 실력과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호소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오마이뉴스에도 실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