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타임즈] 시흥시 나선거구(대야·목감·매화·과림)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1-가번 양범진 후보가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실행으로 답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오랫동안 지역 주민들과 가까이 소통하며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을 직접 보고 들었다”며 “시민들이 원하는 것은 거창한 정치가 아니라 실제 삶이 나아지는 변화”라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정책을 만들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대야·목감·매화·과림 지역은 교통, 생활 인프라, 주거환경 개선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은 만큼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실행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양 후보는 현재 더불어민주당 시흥시갑 탄소중립위원장, 시흥시민생연구소 대표, 소래초등학교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앞서 제21대 이재명 대통령 후보 시흥시갑 총괄선대본부 유세본부장, 제22대 문정복 국회의원 후보 공동선대위원장, 검바위초등학교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R.O.T.C 육군 대위로 만기 전역했다. 경기대학교 정치전문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선거운동 과정에서 주민들이 가장 많이 제기한 민원으로 교통 불편과 주차 문제, 노후 주거지역 환경 정비, 교육·돌봄 환경 확대, 어르신 복지와 생활편의 강화, 지역 상권 활성화, 생활체육 및 문화시설 확충 등을 꼽았다.
그는 “주민들께서 ‘말만 하는 정치보다 실제 해결하는 정치가 필요하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며 “주민 의견을 행정과 연결하는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핵심 공약으로는 ▲생활밀착형 교통·주차 개선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돌봄 도시 조성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시의원 실현을 제시했다.
교통·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공영주차장 확대, 대중교통 노선 및 배차 개선 건의, 주민 의견을 반영한 교통정책 추진을 약속했다. 또한 노후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생활SOC 및 도시환경 개선사업 확대, 골목길과 보행로 정비, 방범 및 안전 인프라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돌봄 분야에서는 초등 돌봄과 방과 후 지원 확대, 청소년 문화공간 및 체육시설 확충,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주요 과제로 내세웠다.
양 후보는 “당선된다면 주민 민원 신속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 생활밀착형 예산 확대와 지역별 현안 간담회 정례화, 주민 참여형 정책 운영을 추진하겠다”며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더불어 더 잘사는 시흥, 지금은 양범진이라는 슬로건처럼 시민과 함께 시흥의 내일을 만들어가겠다”며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니라 시민 생활 속 변화를 만드는 실천형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