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타임즈] 시흥시 다선거구인 신현동·연성동·장곡동에 출마한 기호 2번 국민의힘 안돈의 후보가 “시정은 확실하게, 시흥은 행복하게 만들겠다”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섰다.
안 후보는 “초선 때는 열심히 일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3선을 바라보고 경선에서 이기고 공천을 받고 보니 상당한 중압감도 있다”며 “경험을 통해 검증된 일꾼으로서 시흥 발전에 더욱 이바지할 수 있는 인물이 되겠다”고 밝혔다.
현역 시의원인 안 후보는 그동안 의정활동을 통해 은계지역 상수도 문제에 대한 초기 대응과 LH를 상대로 한 상수도관 교체 비용 부담 요구, 하수관로 원인자부담금 관련 문제 해결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또한 시흥시 재정 운영과 회계질서 문제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며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해왔다고 설명했다.
안 후보는 현재 시흥충청향우연합회 자문위원, 대야초등학교 운영위원회 위원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시흥시민축구단 운영위원회 위원, 시흥시 신천동 자율방범대 자문위원,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시흥시협의회 이사, 시흥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위원 등을 맡고 있다.
또한 전 시흥시 충청향우회 회장, 전 시흥시 어린이집연합회 회장, 전 시흥시 생활체육회 제8대 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와 생활 현장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앞으로 4년의 시정 운영 방향과 관련해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견고하게 시 정책을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시의원이 필요하다”며 “시흥에 꼭 필요한 시의원으로 시민 삶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시흥시에 국가 도시공원을 조성하고, 급격히 늘어나는 노인 인구를 위해 36홀 파크골프장을 갯골생태공원 일대에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를 통해 시민 여가 공간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안 후보는 “지난 의정활동 과정에서 시민들이 감사의 인사를 전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시흥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책임 있게 일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