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타임즈]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초선으로 시흥시의회에 입성한 국민의힘 윤석경 시의원 후보가 이번 제9회 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한다.
시흥시 라선거구인 군자·능곡·월곶·정왕본·정왕1·정왕2동에 국민의힘 기호 2-나번으로 출마한 그는 지난 17일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균형과 견제가 살아있는 시흥시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1969년생인 윤석경 후보는 군자초등학교와 군자중학교를 졸업했으며, 경기공업대학 아동보육복지과를 졸업했다. 현재 시흥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민의힘 경기도당 여성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시흥시지회 자문위원, 도일초등학교 운영위원장, 대한적십자사 시흥군자봉사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와 꾸준히 호흡해왔다.
윤 후보는 출마의 변에서는 “우리 이웃들의 소중한 일상을 섬세하게 챙기는 시의원이 되고 싶었다”며 “봉사활동과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말없이 감내하는 생활 불편과 지역사회의 불공정, 부조리를 직접 목격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고 싶은 일이 많았지만 수적 우위를 앞세운 일방적인 의사결정으로 답답함을 느낀 적도 많았다”며 “지방자치가 발전하고 민주주의가 성숙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견제와 균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재선 도전에 나선 배경에 대해서는 “지난 4년간 축적한 문제의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에 임하고, 미처 마무리하지 못한 일들을 완성하기 위해 다시 도전하게 됐다”며 “시민들의 일상을 더 따뜻하고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시흥의 딸’을 내세운 윤석경 후보는 시흥미래 4대 공약도 함께 제시했다. 주요 공약은 ▲시흥시 경로당 주5일 급식 지원 및 경로당 급식비 현실화 ▲정왕권 첨단업무와 주거가 결합한 AI 혁신도시 추진 ▲스마트시티 대중교통 중심 도시 도약 ▲시화산단 중심 작은기업 동반성장 협력 플랫폼 구축 등이다.
세부 공약으로는 생계형 안정 일자리 창출을 통한 어르신 사회참여 확대, 시흥시민 기후동행카드 도입 추진, 10인 이하 소규모 기업 동반성장 플랫폼 구축, 맞벌이·다자녀·한부모 가정을 위한 경기형 가족돌봄사업 추진, 정왕권 노후계획도시 재정비와 연계한 시화국가산단 구조고도화사업 추진 등을 내놨다.
그는 “균형이 이루어져야 시흥이 발전하고, 바른 견제가 있어야 행정을 제대로 감시할 수 있다”며 “권력의 쏠림은 독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선택이 시흥의 균형을 만든다”고 호소했다.
끝으로 “재선의 경험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제대로 대변하고, 따뜻한 정치를 실천하겠다”며 “군자·능곡·월곶·정왕본·정왕1·정왕2동 주민들의 삶을 꼼꼼히 챙기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