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타임즈] 시흥시 나선거구인 대야·매화·목감·과림동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송미희 후보가 “시민중심,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지역 현안을 꼼꼼히 챙기겠다”며 3선 도전에 나섰다.
송 후보는 지난 2018년 초선으로 시흥시의회에 입성한 뒤 2022년 재선에 성공했으며, 제9대 시흥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지냈다. 이번 선거에서는 “일 잘하는 든든한 3선”을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우며 지역 주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그는 대야·목감·매화·과림 지역의 주요 현안으로 대야동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과 역세권 개발, 목감역 완성과 환승주차장 조성, 시흥광명테크노밸리 완성, 매화신도시 및 매화역세권 개발 등을 꼽았다.
송 후보는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지역 현안은 혼자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국회의원, 시장, 시·도의원과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지역의 숙원사업을 점진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요 공약으로는 시흥과학고 완성과 학교복합화 추진, 양달천 하천정비 및 친수공간 조성, 대야역세권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지속 추진 등을 제시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시흥과학고의 성공적인 완성과 학교복합화를 통해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미래형 교육공간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양달천 하천정비와 친수공간 조성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대야역세권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 이를 통해 노후 주거지 개선과 역세권 중심 개발을 함께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지난 8년간의 의정활동 성과도 강조했다. 송 후보는 총 48건의 조례를 발의하며 청소년, 교육, 안전, 노동, 장애인 평생학습 등 다양한 분야의 제도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대표 조례로는 ‘시흥시 청소년 기본 조례’, ‘시흥시 교육자치 지원 조례’, ‘시흥시 시민안전보험 운영 조례’, ‘시흥시 노동취약계층 유급병가 지원 조례’, ‘시흥시 장애인 평생학습 지원 조례’ 등이 있다.
송 후보는 “지난 8년간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필요한 제도를 만들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의장 경험과 재선 시의원의 추진력을 바탕으로 대야·목감·매화·과림의 변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협력과 실천으로 결과를 만들어내겠다”며 “시민에게 든든한 3선 시의원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