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타임즈] 시흥시 라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1-나번 장인호 후보가 “말보다 실천으로, 주민의 삶 속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겠다”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섰다.
초선에 도전하는 장 후보는 “시흥에서 태어나고 자라며 우리 동네의 변화와 성장을 가까이에서 지켜봤다”며 “골목길 하나, 공원 하나, 도로 하나가 바뀔 때마다 지역의 미래가 달라진다는 것을 느꼈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이어 “이제는 시흥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더 큰 책임에 도전하고자 한다”며 “젊고 빠른 추진력과 성실함으로 주민 여러분의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고, 우리 동네가 더 살기 좋은 곳이 되도록 발로 뛰겠다”고 강조했다.
장 후보는 정왕동·월곶동·능곡동·군자동 등 지역별 맞춤 공약을 제시했다. 정왕본동에는 정왕역 앞 정왕지구 개발과 중심상업지 조성 착수, 정왕시장 ‘세계음식 문화거리’ 조성, 죽율로~봉화로 사거리 정비, 시흥남부경찰서 조기 착공 등을 약속했다.
정왕2동에는 평안공원 내 야외무대 조성, 차단 녹지대 풋살장 조성, 희망동산 화물차 전용 주차장 조성 등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옥구천과 군자천 생태하천 복원, 곰솔누리숲 북단 물놀이 공간 완성, 송운공원 실내체육관 건립 등도 공약에 포함됐다.
정왕동 재개발과 관련해서는 노후계획도시 재건축 추진, 용적률 300% 이상 상향, 특별정비구역·시범지구 조기 선정, 시흥시 추진단 설치와 주민 참여 보장을 내세웠다. 또한 정왕동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을 통해 첨단업무와 주거가 결합된 도시 발전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월곶동 공약으로는 월판선 추진, 역세권·마린월드·국가어항·조선소부지 개발의 속도감 있는 추진, 월곶~배곧 보도교 폭 확대 및 조기 착공을 제시했다. 주민 여가공간 확대를 위해 월곶 둘레길 연장, 월곶역 인근 체육시설 확대, 풍림3·4차 앞 매립지역 텃밭·공원·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능곡동에는 중앙공원 리모델링, 플랑드르와 장현 유수지 일대 생활편의시설 확충, 시흥대로 횡단 육교 건립, 한여울초 증축을 통한 과밀학급 해소 및 교육환경 개선을 약속했다.
군자동에는 석곡공원 전면 재정비와 주차공간 조성, 동원아파트 버스정류장 개선 및 인도폭 확장, 복합어울림센터 조기 착공, 시내버스 증차, 산들공원 2배 확장 및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도일시장 활성화 방안 마련 등을 공약으로 내놨다.
장 후보는 “주민과 가까이에서 늘 소통하며 시흥에서 자란 사람답게 시흥의 미래를 진심으로 고민하겠다”며 “성실하게, 누구보다 더 많이 뛰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우리 동네의 작은 불편을 놓치지 않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답하겠다”며 “정왕·월곶·능곡·군자의 미래를 장인호가 실행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