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타임즈] 지난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초선으로 시흥시의회에 입성한 김진영 시흥시의원 후보가 이번 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한다.
시흥시 다선거구인 신현·연성·장곡 지역에 출마한 김 후보는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시민의 불편을 듣고 현장을 발로 뛰며, 정치가 내 삶을 바꾸는 효능감을 느낄 수 있도록 일하겠다”고 밝혔다.
시흥시 포동 출생인 김 후보는 포리초, 소래중, 소래고를 졸업한 지역 출신 정치인이다. 현재 시흥시의회 의원이자 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시흥가온중학교 운영위원도 맡고 있다.
김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4년 전 소중한 기회를 주셔서 제9대 시흥시의회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했다”며 “지역을 다니고 현장에서 시민들과 마주하며 불편을 보고, 소외된 이야기를 듣고, 부족한 점은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임기 동안 40여 건의 조례 제·개정과 다양한 단체 간담회, 연구회, 정책토론회 등을 통해 원도심부터 신도심까지 주민 불편을 듣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재선에 도전하는 그는 “다시 기회를 주신다면 지난 경험을 바탕으로 더 나은 시흥을 만들겠다”며 “처음 시작했던 뜨거운 열정과 성실하고 겸손한 자세로 다가올 4년을 시민과 함께 채우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시흥은 제가 태어나 자라고 살고 있는 곳이며, 앞으로 제 아이도 살아갈 곳”이라며 “미래 세대가 살고 싶은 시흥을 함께 그려가고, 시흥의 미래를 꿈꾸는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핵심 공약으로는 교통 인프라 확충, 균형발전, 교육·복지·생활환경 개선을 제시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장곡역 월곶·판교선 조기 개통, 서해선 준고속열차 EMU 정차 추진, 역세권 연결 버스 노선 신설 및 조정, 서해선 하중역 완성을 약속했다. 시민들이 체감하는 이동 편의를 높이고, 신현·연성·장곡 생활권의 연결성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지역 균형발전 공약으로는 포동 폐염전 주차장 확대 및 생활체육시설 조성, 장곡동 갯골생태공원과 생활체육공원 일대 도로교통 환경 개선, 장곡농협 인근 주차타워 조성, 장곡역 문화광장 및 지하주차장 신설 추진 등을 내놨다.
교육·복지 분야에서는 장현1초 통학로 확장, 가칭 장현1초 완성과 학교복합화 추진, 시흥노인요양 포괄케어타운 조성, 연성동 행정복지센터 이전 신설, 장현 다목적체육관 및 반다비체육센터 조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생활안전과 여가 분야에서는 장곡 119안전센터 및 안전체험관 건립, 포동 시민근린공원 물놀이장 조성, 장현 유수지 1호 친수공간 조성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시민들에게 정치가 멀지 않고 가까운 것으로 느껴지기를 바란다”며 “언제나 편하게 소통할 수 있는 시의원,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검증된 실력과 열정으로 시흥의 미래를 잇겠다”며 “더 나은 시흥, 미래 세대가 살고 싶은 시흥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