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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지역사회 치매협의체 운영위원회서 지역사회 협력 강화

[시흥타임즈] 시흥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5월 28일 ‘2026년 제1차 지역사회 치매협의체 운영위원회’를 열었다.

센터에서 열린 회의에는 시흥경찰서와 시흥소방서 등 관내 12개 유관기관 관계자 13명이 참석해 치매관리사업 추진 성과와 올해 신규 사업을 공유하고, 기관별 주요 업무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치매안심 환경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 협업체계 강화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 기반 돌봄체계 구축 방안에 대한 의견도 오갔다.

특히 지난해 추진한 주요 사업 성과와 올해 중점 추진 사업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지난해 주요 성과로는 ▲치매안심주치의 운영 ▲치매가족 작은음악회 및 돌봄휴가제 추진 ▲치매가족 에세이집 발간 ▲시니어 치매서포터즈 운영 ▲실종예방 스마트태그 지원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경증치매 환자 사회참여 프로그램 ‘흥다방’ 운영 등이 소개됐으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보고됐다.

올해 주요 사업 방향으로는 ▲경도인지장애 조기진단 강화 ▲치매 환자 가족의 돌봄 소진 예방 지원 ▲지역 특성을 반영한 치매관리체계 고도화 등이 제시됐으며, 참석 기관들은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시흥시의 높은 치매관리율은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치매 친화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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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아동돌봄 종사자 대상 멘토링 소통 교육 실시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6월 11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관내 아동돌봄기관 종사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돌봄서비스 품질 향상과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아동센터, 아이누리돌봄센터, 학교돌봄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아동ㆍ청소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아동과의 건강한 관계 형성과 효과적인 멘토링 소통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최근 맞벌이 가정 증가와 돌봄 수요 확대로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돌봄 종사자의 전문성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환경 조성의 핵심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시는 현장 종사자들이 변화하는 돌봄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추진했다. 이날 강의는 원은정 한국청소년센터 대표가 맡아 진행했으며 ▲아동·청소년에 대한 이해 ▲멘토링의 철학과 역할 ▲효과적인 멘토링 소통법 등을 주제로 이뤄졌다. 특히 아동의 발달 특성과 정서적 특성을 이해하고 신뢰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 돌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소통 기술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시는 이번 교육으로 돌봄기관 종사자의 전문성이 향상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