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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목감도서관, 지역작가 초청 북토크‘지역작가와의 만남’ 운영

[시흥타임즈] 시흥시 목감도서관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문학을 보다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한국문인협회 시흥지부와 연계한 ‘지역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지난해에 이어 지속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총 세 차례의 작가와의 만남이 예정돼 있다. 두 번째 만남에는 배연옥 시인이 참여해 시민들과 시와 삶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배연옥 시인은 2009년 ‘시와 산문’을 통해 등단했으며, 시집 「오래된 하이힐」을 펴냈다. 현재 시향문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행사는 오는 6월 21일 오후 3시 목감도서관 지하 1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시와 문학에 관심 있는 시민 50여 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이번 만남은 ‘기억’을 주제로 사랑과 시간, 장소, 일, 여행 등 여섯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배 시인은 자신의 시를 직접 낭독하고 작품을 쓰게 된 계기와 창작 과정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한 시민들과 자유롭게 질문을 주고받으며 시와 삶에 대해 편안하게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목감도서관 관계자는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작품에 담긴 생각과 창작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자리”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시의 매력을 새롭게 느끼고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 참여자에게는 경기도서관에서 주관하는 독서 포인트 1천 포인트도 지급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6월 4일 오전 10시부터 시흥시 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031-310-2588)로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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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계지구에 야시장 열린다… 그랑트리 나이트마켓 19~20일 개최 [시흥타임즈] 시흥 은계지구 시흥센트럴돔 그랑트리에서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시장 행사가 열린다. 그랑트리캐슬상가번영회는 오는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시흥센트럴돔 그랑트리캐슬 중앙 잔디광장과 메인 스트리트 일대에서 「그랑트리 나이트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시민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먹거리 부스와 플리마켓, 야외 휴식공간 등이 운영돼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도심형 야시장 분위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는 이틀간 낮 12시부터 밤 11시까지 진행된다. 중앙 잔디광장을 중심으로 야시장 공간이 조성되며, 행사장 내 가로상점 5개소도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그랑트리 나이트마켓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은계지구에서 즐길 수 있는 야외 행사라는 점에서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시흥센트럴돔 그랑트리 일대 상권과 연계해 지역 상인들에게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랑트리캐슬상가번영회 관계자는 “이번 나이트마켓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먹거리와 플리마켓, 야외 휴식공간을 함께 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