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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청소년참여기구연합 교육 워크숍 운영

[시흥타임즈]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5월 30일 시흥시은행청소년문화의집 강당에서 시흥시청소년참여기구 위원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참여기구 연합지원사업 교육 워크숍을 운영했다.

청소년참여기구는 시흥시청소년참여위원회와 시설별 청소년운영위원회로 구성돼 시설 운영에 대한 의견 제시와 정책 제안 역할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시흥시 청소년 : 마주하다’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직접 시흥시를 바라보며 생활 속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정책으로 연결해 보는 과정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일상 속 불편함과 지역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문제의 원인과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하며 실제 정책제안서를 작성해 보는 실습형 활동으로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11개 청소년참여기구가 함께 참여해 기관별로 발굴한 정책 의제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도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제 역할을 수행하는 성숙한 시민의 면모를 보여줬으며, 일상 속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과정에 직접 참여해 의견을 실제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뜻깊은 경험을 쌓았다.

이날 교육에서는 ▲청소년 정책 이해 교육 ▲정책 반영 사례 안내 ▲정책 제안서 작성법 교육 ▲설득력 있는 정책 제안 방법 ▲기관별 정책 제안서 초안 작성 및 발표순으로 운영됐다. 청소년들은 대중교통 개선과 청소년 문화공간 확대, 생활권 환경 개선, 장애 청소년 이동권 보장, 분리배출 행동유도 시스템 구축 등 지역사회와 밀접한 다양한 의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제안했다.

참여 청소년은 “처음에는 정책 제안이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졌는데 교육을 통해 문제를 정리하고 정책으로 제안하는 방법을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라며 “친구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며 직접 정책제안서를 작성해본 과정이 인상 깊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작성된 정책제안서는 기관별 보완 과정을 거쳐 오는 8월 22일 개최 예정인 ‘시흥시청소년 정책발표회’에서 공유될 예정이다. 이후 관련 부서 검토와 정책 연계 과정을 통해 실제 지역사회 반영 가능성을 높여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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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경찰서, 학부모폴리스와 학교폭력 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시흥타임즈] 시흥경찰서가 학부모폴리스,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흥경찰서는 6월 11일 옥터초등학교에서 시흥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학교전담경찰관, 학부모폴리스 회원, 학교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여고생 피습 사망 사건과 초등학교 주변 납치·유괴 시도 등 학생 안전을 위협하는 사건이 잇따르면서 학교 주변 안전 활동을 강화하고 범죄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하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학교 주변 순찰 활동을 함께 실시했다. 또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임창락 시흥경찰서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경찰뿐만 아니라 학교,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하는 과제”라며 “앞으로도 학부모폴리스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학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경찰서는 학부모폴리스와 함께 정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