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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산업진흥원, 관곡지·보통천 일대 플로깅

[시흥타임즈] 시흥산업진흥원(원장 임창주, 이하 진흥원)은 지난 5월 29일(금) 시흥시 관곡지 및 보통천 일대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환경정비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하는 「경기도 탄소OFF: 탄탄대로 공동캠페인」의 일환으로, 시흥산업진흥원이 지역 내 공공기관으로서 환경보호 및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고자 마련되었다. 경기도자원봉사센터로부터 집게, 봉투, 장갑 등 플로깅 물품을 지원받아 진행되었으며, 시흥시자원봉사센터가 지정한 플로깅 코스를 따라 관곡지 인근과 보통천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하였다.

플로깅(Plogging)이란 '줍다'를 뜻하는 스웨덴어 'plocka upp'과 영어 'jogging'의 합성어로, 조깅이나 산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운동 방식이다. 탄소 감축 및 지역 생활환경 개선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어 최근 공공기관과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각광받고 있다.

시흥산업진흥원은 이번 활동을 통해 관내 주요 생태·친수공간인 관곡지와 보통천 일대의 환경 정화에 기여하고, 임직원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흥산업진흥원 임창주 원장은 “이번 플로깅 활동은 지역 환경을 직접 살피며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흥산업진흥원은 지역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창업·기업지원 전문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 환경·사회적 책임(ESG) 실천에도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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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도’ 도입 추진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수반하는 민간개발사업 증가에 대응하고, 공공성과 사업성을 균형 있게 확보하기 위해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도’ 도입을 추진한다. 최근 용도지역 상향 등 도시관리계획 변경이 필요한 개발사업이 증가하면서 공공기여 수준과 협상 절차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어 행정 협의가 장기화하고, 개발이익 환수 수준을 둘러싼 이견과 특혜 시비 등으로 사업이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이에 시는 개발 초기 단계에서부터 공공과 민간이 협의를 통해 도시계획 변경의 적정성과 공공기여 수준을 사전에 정립하는 ‘사전협상제도’를 도입해, 합리적이고 투명한 협상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5월 말 ‘시흥형 사전협상 운영지침’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으며, 앞으로 약 4개월간 시 여건에 맞는 공공기여 산정 기준과 협상 절차, 운영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하반기 중 운영지침을 확정하고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시흥시 사전협상 운영 조례’ 제정도 추진한다. 시는 이번 제도 도입으로 ▲공공기여 산정 기준의 명확화로 특혜 시비를 사전에 차단하고 ▲협상 절차의 투명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