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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인재양성재단·다다마을관리기업, ESG 상생 실천 나서

[시흥타임즈]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은 지난 6월 1일 대야동 미관광장 일원에서 다다마을관리기업 임직원과 재단 직원, 재단 장학생 등이 함께 참여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환경정화활동 ‘쓰담데이(쓰레기를 담으며 걷는 날)’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3년 다다마을관리기업이 재단에 장학금 1억 원을 기탁하며 맺은 인연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다다마을관리기업은 대야동과 신천동 일대의 가로·골목길 청소와 체육시설·하천 관리 등을 운영하며 약 8년간 모은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당시 주주총회를 통해 장학금 기탁을 결정했다.

재단은 해당 기탁금을 활용해 관내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쓰담데이’는 장학금 기탁이라는 일방적 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기부기업과 재단, 그리고 실제 혜택을 받은 수혜 장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사회를 위한 상생과 환원’이라는 공동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이날 활동에는 다다마을관리기업 임직원과 재단 관계자, 장학생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다다마을관리기업이 관리하는 구역 가운데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주우며 걷는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장학생들이 받은 혜택을 지역사회에 건강하게 환원하는 첫걸음이자, 마을 공동체를 주도하는 사회적경제 조직과 공공기관이 협력해 탄소중립 및 ESG 경영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장학생 이하민 양(19)은 “내가 받은 장학금이 어떤 따뜻한 마음에서 시작됐는지 기업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며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우리 동네를 우리 손으로 깨끗하게 만드는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고영진 다다마을관리기업 대표는 “주민 공동체가 주도해 설립한 시흥형 마을관리기업으로서 과거 기탁한 장학기금을 통해 성장한 장학생들과 함께 지역사회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하게 돼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학생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재단과 함께 다양한 ESG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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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계지구에 야시장 열린다… 그랑트리 나이트마켓 19~20일 개최 [시흥타임즈] 시흥 은계지구 시흥센트럴돔 그랑트리에서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시장 행사가 열린다. 그랑트리캐슬상가번영회는 오는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시흥센트럴돔 그랑트리캐슬 중앙 잔디광장과 메인 스트리트 일대에서 「그랑트리 나이트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시민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먹거리 부스와 플리마켓, 야외 휴식공간 등이 운영돼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도심형 야시장 분위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는 이틀간 낮 12시부터 밤 11시까지 진행된다. 중앙 잔디광장을 중심으로 야시장 공간이 조성되며, 행사장 내 가로상점 5개소도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그랑트리 나이트마켓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은계지구에서 즐길 수 있는 야외 행사라는 점에서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시흥센트럴돔 그랑트리 일대 상권과 연계해 지역 상인들에게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랑트리캐슬상가번영회 관계자는 “이번 나이트마켓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먹거리와 플리마켓, 야외 휴식공간을 함께 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