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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동시간대 ‘지상파 예능’ 시청률 1위 ‘굳건’

(시흥타임즈)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지상파 예능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굳건히 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평균 시청률 1부 5.4%, 2부 6.4%를 기록해 동시간대 지상파 예능 1위를 유지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7.1%까지 뛰어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수원 정자동’ 골목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떡튀순집은 경악스러운 주방상태를 공개했다. 냉장고 안에 거대한 얼음덩어리가 발견되는가 하면, 곳곳의 기름때는 백종원의 분노를 자아냈다. 백종원은 “이건 사장님이 게으른 것”이라며 “청소는 기본이다. 일주일 동안 청소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후 사장님은 청소에 매진하며 달라진 가게의 모습을 보여줬고, 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7.1%로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오리주물럭집’에는 MC 김성주가 깜짝 등장해 고모X조카의 메뉴 대립을 중재했다. 결국 ‘오리 주물럭’으로 메뉴 방향을 정한 두 사람에게 백종원은 “오리는 틈새시장이다. 오리를 지금처럼 1인분씩 팔면 삼겹살처럼 먹을 수 있을 것”이라며 소스 개발 숙제를 안겼다. 이에 사장님들은 새로운 소스 3가지를 만들어냈지만, 백종원은 “지금 하는 조리 방식으로 음식이 제공된다면 소스가 필요없다. 손님이 직접 조리하고, 이를 소스에 찍어 먹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지난주 방송에서 의욕 없는 모습을 보였던 쫄라김집 사장님은 맨 손으로 시작했던 주꾸미집의 장사 실패로 억대의 빚이 있다며 “어떻게든 해야 하는데 자꾸 옛날 생각이 난다”고 눈물을 흘렸다. 이에 백종원은 “나도 빚만 17억이 있었다. 망해보고 빚을 갚아봐서 말씀드리는 거다”라며 “가게라는 건 손님에게 좋은 기운을 주는 곳인데, 너무 우울하다”고 말했다.

이어 “언제까지 옛날 생각만 할 거냐. 사장님이 상처를 받아서 사람과 눈을 못 마주치는 것 같다. 손님들이 오면 밝게 눈 마주쳐야 한다. 사장님은 이 가게로 충분히 다시 일어날 수 있고, 희망이 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기회”라고 진심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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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왕저수지 산책로 확 바꾼다…지역 명소로 탈바꿈 시도 [시흥타임즈=박소영 기자] 물왕저수지의 끊어진 보행로가 단계별로 정비되어 지역의 명소로 탈바꿈을 시도한다. 물왕저수지는 현재 연인들의 데이트코스, 가족들의 외식 나들이 코스로 많이 알려져 평일에도 상당히 복잡한 곳이다. 시흥시는 이런 장점을 브랜화 하기 위해 지난해 ‘물왕동서로길’이라는 음식문화특화거리까지 만들었지만, 정작 저수지를 둘러싼 길은 곳곳이 끊어져 있어 편안한 산책을 할 수 없는 실정이었다. 이에 따라 시는 단절된 산책로 연결을 통한 둘레길을 조성하고 경관개선 수목식재 및 휴게시설과 친수공간 조성사업을 진행, 물왕저수지를 새롭게 탈바꿈 시킨다는 계획을 세웠다. 관련하여 지난 22일 시흥시청에선 '물왕저수지 수변데크 산책길 조성공사 실시설계 최종보고회' 가 열렸다. 앞서 시흥시는 주민설명회를 실시해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시의원, 공공디자인위원회, 경관위원회 등의 의견사항을 반영, 조치계획등을 세웠으며 이날 최종보고 이후 절차를 거쳐 공사에 착공할 예정이다. 최종보고에 참석한 관계자는 “물왕저수지란 이름으로 오래 불려져왔고 농업용저수지가 맞긴 하지만 의왕시 백운호수나 광교 호수공원처럼 물왕저수지도 ‘물왕호수’라는 이름으로 바꿔 이미지개선이 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