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동, 함께 걷는 우리 동네 한 바퀴 추진
은행동 주민자치회-신천연합병원, 지역돌봄ㆍ건강안전망 구축 업무협약 체결
정왕3동, 자율방재단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사전대응 총력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기이웃 발굴 캠페인 추진
능곡동, ‘공감! 마을 수다방’ 운영…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나서
"세계의 커피 시흥으로"... ‘제4회 시흥 세계커피콩축제’ 10월 31일 개막
시흥시, 매화산단 내 산업시설용지 매각 추진
시흥정왕 노후계획도시 시민협치위원회, 시민위원 공개 모집
‘가을철 미세먼지 줄인다’ 살수차 4대 투입
시흥시, 농약 올바르게 쓰기(PLS 제도) 홍보 강화… 안전한 농산물 생산 지원
시흥 갯골생태공원서 영유아 페스티벌, 행복한 보육문화 확산
자살 예방의 날·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서 시민과 삶의 애정과 상실, 회복의 의미 나눠
시흥시, 재생에너지 전환 강연 통해 ‘시흥형 RE100’ 정책 역량 강화
목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과 함께한 가을 나들이… 정서 돌봄 실천
은행동 자율방재단,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 점검ㆍ안전 캠페인 전개
시흥시의회 마스코트 '흥매' 벤치마킹 온 인천광역시의회
입주 4년 신혼희망타운 하자 6,213건…LH 벌점은 ‘0건’
[5분발언] 송지혜 시의원, “농지 규제로 고령 농민 벼랑 끝…시가 보호장치 마련해야”
[시흥타임즈] 시흥오이도박물관이 오이도의 변화 과정을 가족이 함께 놀이와 체험으로 배우는 근현대사 교육 프로그램 ‘달라졌어요, 오이도’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일요일 총 4차례 진행되며, 초등학교 1~4학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회차별 약 20명을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옛 사진과 지도를 살펴보고 오이도 그림지도, 유물 카드, 보드게임 활동지 등을 활용해 오이도가 섬에서 육지로 변화한 과정과 어업·염업·공업 등 지역 생활상의 변화를 배우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의 ‘2026년 근현대사박물관 협력망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됐다. 가족이 함께 놀이와 체험에 참여하면서 오이도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고 지역의 근현대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시 관계자는 “오이도의 변화 과정에는 지역주민들의 삶과 시흥의 근현대사가 담겨 있다”며 “가족이 함께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시흥오이도박물관 누리집에서 오는 10월 21일까지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관광과 오이도박물관팀(031-310-3457)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흥타임즈] 경기도 내 학교폭력 관련 행정심판이 2023년 500건에서 2025년 795건으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해학생 측의 행정심판 청구도 같은 기간 260건에서 427건으로 늘었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훈 의원(더불어민주당·시흥3)은 경기도교육청이 제출한 학교폭력 관련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심의 절차와 피해학생 지원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22일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도내 교육지원청을 상대로 제기된 학교폭력 관련 행정심판은 2023년 500건, 2024년 569건, 2025년 795건으로 증가했다. 이 가운데 가해학생 측 청구는 같은 기간 260건에서 297건, 427건으로 늘었다. 학교폭력 관련 행정소송 1심 제기 건수도 2023년 93건에서 2024년 101건, 2025년 131건으로 증가했다. 2026년에는 8월 말 기준 112건이 제기됐으나, 연간 수치와 직접 비교하기는 어렵다. 김 의원은 불복 건수 자체보다 심의 과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심의 건수와 불복 사건이 늘어나는 만큼 교육지원청별로 사실관계 조사와 당사자 의견 청취, 조치 이유에 대한 설명이 충실하게 이뤄지는지 살펴야 한다”며 “행정사무감사에서 각 교육장에게 심의 운영 현황과 개선 대책을 구체적으로 묻겠다”고 말했다. 또 법률 조력을 받기 어려운 학생과 보호자가 심의와 불복 절차에서 불리해지지 않도록 지원체계를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다만 이번 제출 자료에는 학생의 경제적 여건이나 법률대리인 선임 여부가 포함돼 있지 않아, 이 같은 요인이 심의 결과에 미친 영향은 확인되지 않았다. 김 의원은 향후 교육지원청별 심의위원 연수와 조사·심의 기록의 충실성, 피해학생 의견 진술 및 불복절차 안내, 법률·상담 지원 접근성 등을 점검하고 정책 및 조례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다문화·이주배경 가정이나 저소득·한부모 가정, 장애학생 등 법률 지원 접근성이 낮을 수 있는 피해학생에게 행정심판법상 국선대리인 제도와 구술심리 절차를 적극 안내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또 학교폭력 조치에 대한 불복 과정에서 행정심판을 먼저 거치도록 하는 이른바 ‘행정심판 전치제’ 도입을 국회와 정부가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다만 이를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하며 피해학생 보호와 신속한 권리구제에 미칠 영향도 함께 검토돼야 한다. 김영훈 의원은 “불복 건수의 감소 자체를 목표로 삼기보다 학생과 보호자가 심의 과정과 결정 이유를 신뢰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우선”이라며 “교육지원청의 심의 역량과 취약한 학생의 절차 참여를 함께 강화하는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오는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월곶동 공영도시농업농장 일원에서 가을걷이 체험행사와 연계한 ‘제8회 시흥시 도시농업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농업으로 도시를 치유하다’를 주제로 도시농업과 치유농업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건강한 먹거리 문화와 지속가능한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농업의 의미를 확산하는 자리로, 약 2천 명의 시민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는 시흥시가 주최하고 시흥시도시농업관리사협회와 도시농업공원 시민행복텃밭 운영단체가 주관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시흥시의회, 농협시흥시지부, 북시흥농협·안산농협·군자농협이 후원한다. 행사장에는 ▲무대존 ▲전시존 ▲체험존 ▲장터존 ▲놀이존 ▲지식존 ▲홍보존 등 7개 구역이 운영된다. 개막식과 도시농업 퍼포먼스, 동별 경연대회, 텃밭 힐링콘서트를 비롯해 도시·치유농업 주제관, 자생화 전시, 시민 참여 체험, 텃밭 사진전, 농산물 장터, 전래놀이, 도시·치유농업 특별강좌, 텃밭 상담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지난 6월 문을 연 시흥시 치유농업지원센터와 연계한 치유농업 주제관이 운영된다. 주제관에서는 치유농업의 개념과 사회적 가치, 치유농업지원센터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소개하고,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과 추진 사업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공영도시농업농장 다랑이논에서는 전래 농기구를 활용한 벼 베기와 탈곡, 도정 등 가을걷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도심 속에서 쌀이 생산되는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와 함께 도시·치유농업 관계자와 시민이 함께 정보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소통의 장도 마련해 공동체 회복과 도시농업 네트워크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계획이다. 김익겸 시흥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도시농업 한마당은 시민들이 농업의 가치와 치유의 힘을 직접 체험하며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라며 “도시농업이 공동체를 회복하고 건강한 삶을 만드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도시농업팀(031-310-6185)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흥타임즈] 시흥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시흥시니어클럽이 전국 1,200여 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한 노인일자리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시흥시에 따르면 시흥시니어클럽은 지난 22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공동 주관한 ‘2026년(2025년 실적)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단일유형 공동체사업단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2025년 사업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운영 체계와 성과, 관리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시흥시니어클럽은 현재 40여 개 사업단에서 2,60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 유형은 ▲노인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취업지원 등 4개 분야다. 이 가운데 공동체사업단은 어르신들이 상품을 생산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형 일자리로, 도심형 체험농장과 반찬 제조·판매, 친환경 농산물 재배·판매, 실버카페, 재활용품 수거 및 자원순환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시흥시니어클럽은 사업단별 특성에 맞춘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생산품과 서비스 품질 향상, 합리적인 가격 운영 등을 통해 공동체사업단의 경쟁력을 높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순남 시흥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수상은 노인일자리 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는 현재 85개 사업, 90개 사업단을 통해 6,069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대야초등학교 일원 어린이보호구역의 야간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보행로 안전펜스 하단에 LED 라인조명 120개를 설치했다. 사업 대상지는 보도 폭이 좁아 가로등 설치가 어려운 구간으로, 야간 조도가 낮아 보행자 안전과 운전자 시야 확보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다. 시는 이에 따라 대야초 주변 3방향 약 300m 구간의 안전펜스 하단에 바닥을 비추는 하향식 LED 라인조명을 설치했다. 조명은 보행자의 눈부심을 줄이면서 통학로 시인성을 높이도록 설계됐으며, 기존 가로등만으로 충분히 밝히기 어려웠던 펜스 안쪽 음영 구간도 보완했다. 이번 사업에는 전액 시비 3,614만3천 원이 투입됐다. 시는 앞서 지난 6월 신일초등학교 일원에서도 통학로 조도 개선사업을 완료한 바 있다. 최각용 시흥시 안전교통국장은 “대야초 통학로 라인조명 설치로 학생과 주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보호구역과 통학로의 안전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정연구원은 지난 22일 시흥시정연구원에서 한국지방세연구원과 ‘지방재정 건전성 강화 및 지역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지방재정과 지역발전 분야의 연구·교류·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정책연구와 학술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방재정 및 지방세제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지방재정 확충 및 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한 의제 발굴 및 정책 개발 ▲지방재정 관련 세미나·포럼 등 학술 행사 공동 개최 ▲연구자료·간행물·통계자료 등 정책 및 연구정보의 상호 교류 ▲연구인력 및 전문가 간 교류와 상호 자문 ▲그 밖에 양 기관의 발전과 협력 증진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시흥시정연구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방재정·지방세 분야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시흥시의 재정 여건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의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방재정 확충과 건전성 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연구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양 기관의 연구자료와 전문인력, 정책정보를 공유하고 공동연구와 학술행사를 이어가며 연구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연구 성과가 시흥시의 지역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소춘 시흥시정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방재정과 지방세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한국지방세연구원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라며 “활발한 협력을 통해 시흥시의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고 지역발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 정책과제를 발굴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승근 한국지방세연구원장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비롯해 지방세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제를 함께 발굴하고, 폭넓은 학술교류를 통해 지방재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경기도교육청이 추석 연휴 기간 귀성객과 지역주민의 주차 편의를 위해 도내 교육기관과 학교 주차장 1,500여 곳을 무료로 개방한다. 개방 기간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이다. 대상은 경기도교육청을 비롯해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도서관, 연수원 등 산하 교육기관과 도내 학교 등 총 1,500여 곳이다. 개방 시간은 학교와 기관별 여건에 따라 다르며 일부 기관은 종일 개방한다. 무료 개방 주차장의 위치와 세부 정보는 23일 오후부터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인 ‘공유누리’를 비롯해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 아이나비에어, 현대차 내비게이션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주차장 이용 시 긴급 상황에 대비해 차량 앞면에 연락처를 남기고, 학생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물 보호,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등 이용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도교육청은 추석 연휴 기간 교육기관과 학교 주차공간 개방을 통해 귀성객과 지역주민의 주차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방문해 명절 준비로 분주한 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살피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임병택 시장은 전통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추석 성수품 가격과 물가 동향, 매출 현황 등 시장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직접 장을 보며 시민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고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임병택 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장을 볼 수 있도록 애써주시는 상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전통시장이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고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추석에는 가까운 전통시장을 찾아 품질 좋은 상품도 구매하고 상인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21일과 22일 이틀간 관내 사회복지시설 21개소를 대상으로 위문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위문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사회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흥시의회 의원들은 이틀간 아름다운사람들 1호, 평안의 집, 베다니마을, 비젼하우스, 글라라의 집 등 5개소를 차례로 직접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폈다. 또한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 등을 청취하며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도 가졌다. 이와 함께 직접 방문이 어려운 16개 시설에는 위문금을 별도로 전달해 총 21개 사회복지시설에 명절의 온정을 전했다. 김선옥 의장은 “추석을 맞아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특히 복지 현장에서 이용자들을 위해 애쓰고 계신 시설 종사자분들의 노고에도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흥시의회는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흥시의회는 명절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소통의 의정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가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편의증진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관내 모든 유료 공영주차장 및 시흥국민체육센터(하중동) 부설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무료 개방 기간은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총 4일간이다. 대상은 시흥시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 전체 및 시흥국민체육센터 부설 주차장이다. 공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최소화하고, 전통시장 및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배곧광장, 삼미시장, 신천역, 오이도 등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 총 98개소를 무료 개방하기로 했다. 공사는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심하고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시설 점검과 환경 정비를 마쳤다. 또한, 무료 개방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비해 24시간 비상 연락 체계를 운영하며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유병욱 사장은 “추석 연휴 시흥시를 방문하는 모든 분이 가족과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성숙한 주차 문화 준수와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이 되시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27일까지 2026년 하반기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은 농어촌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식량안보와 환경보전 등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는 농어민에게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청년농어민(50세 미만, 단 40~49세는 농어업경영체 등록 10년 이내), 귀농·귀어인(귀농·귀어 5년 이내, 만 65세 이하), 환경농어민(친환경 인증, 동물복지축산농장·가축행복농장, 명품수산물 인증 등), 일반농어민이다. 신청 자격은 시흥시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면서 1년 이상 실제 농수산물 생산활동에 종사하는 농어민이며, 농외소득이 연 3,700만 원 이상인 경우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하반기부터는 지원 대상과 지급 방식도 달라진다. 상반기에는 청년·귀농·환경농어민에게 월 15만 원을 지급했지만, 하반기에는 일반농어민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모든 대상자에게 월 5만 원씩 지역화폐 ‘시루’로 지급한다. 신청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통합지원시스템(http://farmbincome.gg.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상반기(1차) 지원사업 신청자는 자격요건을 충족하면 별도 신청 없이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 접수된 신청자는 농어민기회소득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급대상자를 최종적으로 확정하며, 선정된 대상자는 12월 중 지역화폐 ‘시루’로 지원받게 된다. 지급된 지역화폐는 지역화폐 가맹점과 지역 농축협 9개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김익겸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어민 기회소득은 식량안보와 환경보전 등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이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어민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031-310-6201)로 문의하면 된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시흥갯골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제21회 시흥갯골축제’가 수많은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진 가운데 막을 내렸다. ‘바다가 그린 길, 바람이 만든 예술’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갯골의 천혜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 전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방문객들은 축제장에서 갯골의 자연과 문화를 즐기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올해 축제는 축제장 곳곳을 연결하는 8개의 이야기 길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방문객들은 각 길을 따라 걸으며 공연과 체험, 전시 등을 즐길 수 있도록 동선을 구성해 축제장을 둘러볼 수 있도록 해 방문객들로부터 “골라 보는 재미와 걷는 즐거움이 가득했다”라는 호평을 받았다. 그중에서도 축제장 구석구석을 탐방하며 도장을 모으는 ‘스탬프 랠리’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스탬프를 모두 모은 방문객에게는 시흥시 한국조리과학고 학생들이 미나리를 활용해 직접 만든 ‘미니 미나리 치킨버거’가 제공되어, 익숙한 축제 먹거리에 시흥의 지역 특색을 더한 메뉴로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축제의 밤을 장식한 야간 대표 공연 ‘소금의 기억, 물의 춤 : 빛의 결정’은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깊은 감동을 선물했다. 화려한 테마 공연에 이어 펼쳐진 본 뮤지컬 공연에서는, 피날레 3막에서 관람객들이 직접 휴대폰 플래시를 켜고 배우들과 함께 하나의 커다란 빛을 완성해 내는 장관을 연출했다. 관람객들은 “관객과 배우가 하나 되는 환상적인 연출 덕분에 갯골의 밤이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며 입을 모았다. 이 외에도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 편의 시설들이 큰 인기를 끌었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운영된 ‘그늘막 대여존’은 축제의 만족도를 한층 높여주었다. 또한 축제장 내 친환경 현수막과 친환경 수소전기 셔틀버스를 운영하는 등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한 노력도 함께 기울였다. 시는 이번 제21회 축제가 거둔 뜨거운 성원과 참신하다는 시민들의 평을 바탕으로, 갯골의 자연환경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전시켜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서의 가치를 더 높여 나갈 계획이다.
[시흥타임즈] 시흥 거북섬 웨이브파크가 중부지방해양경찰청과 함께 실제 파도 환경을 활용한 수난구조 경진대회를 연다. 웨이브파크는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중부지방해양경찰청과 공동으로 ‘WAVE RESCUE CHAMPIONSHIP’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인명구조협회가 대회를 주관한다. 이번 대회에는 인천·평택·태안·보령해양경찰서 구조대와 해양재난구조대, 민간 참가자 등 약 6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민간 참가자는 웨이브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약 30명 규모로 모집한다. 경기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진행된다. 개인전에서는 약 60m 구간을 수영하는 서프 레이스와 구조보드를 활용한 보드 레이스, 익수자를 구조해 해변까지 견인하는 레스큐 튜브 구조 등이 펼쳐진다. 단체전은 실제 구조상황을 가정해 핀수영으로 익수자에게 접근한 뒤 동력구조보드로 마네킹을 구조하고, 마지막으로 심폐소생술(CPR)까지 수행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조시간뿐 아니라 CPR 과정의 정확성과 팀워크도 평가에 반영된다. 대회 평가는 국제인명구조연맹(ILS)의 한국 대표인 대한인명구조협회가 맡는다. 웨이브파크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인공파도와 수상공간을 서핑·물놀이 시설뿐 아니라 수난구조 훈련장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일반 수영장과 달리 파도의 크기와 형태를 조절할 수 있어 수영과 구조보드 운용, 익수자 이송, 응급처치 등 실제 수난사고에 가까운 훈련환경을 반복적으로 구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웨이브파크는 올해 대회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에는 해양경찰뿐 아니라 소방, 대학 수상구조 관련 학과·동아리, 라이프가드, 민간 구조단체 등으로 참가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수색과 익수자 이송, 응급처치, 팀 단위 복합구조 미션 등을 포함한 실전형 수상구조 경진대회로 발전시키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웨이브파크 직원들의 구조·응급처치 교육을 확대하고, 소방관·경찰관·해양경찰 등 재난안전 종사자의 휴식과 회복을 지원하는 ‘WAVE HEROES’ 프로그램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웨이브파크 관계자는 “서퍼에게는 스포츠 공간인 파도가 구조대원에게는 실제 상황에 대비하는 훈련환경이 될 수 있다”며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해양경찰과 민간 구조인력이 함께 훈련하고 경험을 공유하는 수상안전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통합돌봄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AI 기반 복지 인프라 구축 등을 포함한 향후 4년간의 중장기 복지정책 밑그림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 18일 시청 글로벌센터1에서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9대 전략, 43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된 최종안을 공유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 주민의 복지 수요와 자원을 반영해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이번 제6기 계획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행복도시 시흥’을 비전으로 마련됐다. 시는 시흥시정연구원과 함께 지역사회보장조사와 권역별 주민 초점집단면접(FGI), 시민 원탁토론회 등을 거쳐 계획안을 마련했다. 계획은 크게 ‘지자체 사회보장사업’과 ‘지역사회보장 발전’ 등 2개 전략체계로 나뉜다. 사회보장사업 분야는 ▲빈틈없는 돌봄도시 ▲안심 생활도시 ▲미래세대 성장도시 ▲풍요로운 생태·문화도시 ▲시민 건강도시 등 5개 전략으로 구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시흥형 통합돌봄 지원체계 강화와 중장년 일자리 지원, 청소년 안전망 강화 등이 추진된다. 지역사회보장 발전 분야는 ▲사회보장급여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 ▲담당 인력 역량 강화 ▲지역사회 거버넌스 구축 ▲지역사회보장 인프라 확충 등 4개 전략으로 구성됐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AI 기반 복지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복지 전달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총 21개 부서가 참여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3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은 “시민들의 의견을 담아 마련한 계획인 만큼 앞으로 4년간 사업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과 성과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더불어민주당 시흥시갑 지역위원회가 주민들과 함께 대야동 원도심 녹지대에 마을화단을 조성했다. 시흥시갑 지역위원회는 19일 대야동 삼보아파트 인근 녹지대에서 ‘골목민생단 마을화단 조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문정복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흥시갑 지역 시·도의원, 지역위원회 교육연수위원회와 운영위원, 대야·은행지구 아파트 회장단,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마을화단 조성은 앞서 열린 대야·은행지구 아파트연합회 간담회와 현장 시찰에서 제기된 주민 의견을 계기로 추진됐다. 삼보아파트에서 시흥대야역 방향으로 이어지는 보행로 주변 녹지대가 장기간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도시미관과 보행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는 건의가 나오자, 해당 공간을 주민과 당원이 함께 가꾸는 마을화단으로 조성하기로 한 것이다. 이번 행사는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불금정치 골목민생단’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민주당은 지역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듣고 생활민원과 지역 현안을 발굴하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문정복 의원은 “골목민생단의 취지는 주민 곁에서 직접 이야기를 듣고 현장에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찾는 데 있다”며 “작은 생활민원부터 지역 현안까지 가능한 방법을 찾아 하나씩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흥시갑 지역위원회는 앞으로도 주민 간담회와 현장점검에서 제기된 과제를 바탕으로 봉사활동과 공모사업, 예산 확보, 제도 개선 등 후속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