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 침해 대응부터 회복까지…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신설
시흥도시공사, 창립 이래 최초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
경기도의회 제12대 의장단, 사무처 직원들과 첫 상견례
시흥시, 제3회 국가유공자의 날 기념행사 개최
시흥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5개 기관, 104명 청소년 하나된 ‘모두의 운동회’ 마쳐
매화청소년문화센터, 동아리로 떠나는 세계여행 ‘매아리페스타’ 성료
‘제12회 시흥시 전국하프마라톤대회’ 10월 5일 개최, 22일부터 참가 접수
2026 시흥시, ‘인공지능(AI) 숏폼 서포터즈’ 모집… 총 1천만 원 규모 활동료 지원
시흥시, 풍수해 이후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시흥서 울려 퍼진 환경의 노래… 제5회 해로토로 국제환경창작동요제 성황
41개 대학 참여하는 ‘2026 시흥 진학박람회’ 8월 15일 개최
시흥시, 정비사업 ‘조합임원 의무교육’ 마쳐… 대상자 전원 수료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 제11회 한궁대회 열어 어르신 120여 명 열띤 경쟁
소래빛도서관, 발달장애인 그림책 독후활동 마무리… 온라인 영상 전시 연다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 개관 5주년 기념행사 개최… 지역 복지공동체 도약 다짐
대야동, 돌봄SOS센터 의료·요양 통합 돌봄으로 주민 맞춤형 지원 강화
정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폭염 대비 취약계층에 선풍기 지원
시흥서해로타리클럽, 정왕1동에 이웃사랑 백미 전달로 나눔 실천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26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2026년 하반기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는 3급 지방부이사관 1명을 비롯해 4급 지방서기관 6명, 5급 지방사무관 9명 등 총 73명이 승진 의결됐다. [인사위원회 승진의결자 명단은 아래와 같다.] ◇ 지방부이사관(3급) 승진 의결▲ 정책기획과 이덕환 ◇ 지방서기관(4급) 승진 의결▲ 정책기획과 홍승일 ▲ 시민안전과 최각용 ▲ 성평등정책과 홍성림 ▲ 행정과 김재성 ▲ 수도행정과 김종순 ▲ 배곧2동 김우회 ◇ 지방사무관(5급) 승진 의결▲ 예산법무과 황현관 ▲ 관광과 박선영 ▲ 건설행정과 조진완 ▲ 성평등정책과 김호광 ▲ 아동돌봄과 이정훈 ▲ 공원조성과 권순권 ▲ 균형개발과 김광회 ▲ 회계과 유은영 ▲ 하수관리과 김도연 ◇ 지방주사(6급) 승진 의결▲ 소상공인과 이미현 ▲ 시민안전과 백승민 ▲ 대기정책과 김종찬 ▲ 주택과 최수민 ▲ 정왕보건지소 김진영 ▲ 소래빛도서관 김아라 ▲ 능곡동 김필원 -이하 생략-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시민의 아이디어를 실제 정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2026년 시흥시 원팀(One-team) 정책키움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창의적인 제안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시흥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모든 분야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제안자와 공무원이 한 팀을 이뤄 정책 아이디어를 함께 보완하고 구체화하는 ‘원팀’ 방식으로 운영된다. 단순히 제안을 접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행정 경험과 시민의 아이디어를 결합해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취지다. 시흥시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시흥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제안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7월 17일까지 담당자 전자우편(dcfjk1245@korea.kr) 또는 우편·방문을 통해 시흥시청 정책기획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은 ▲정책 제안 공모 ▲서류심사 ▲팀 구성 및 제안 보완·구체화 ▲현장발표 ▲최종 심사 및 시상 순으로 진행된다. 우수 제안 3건에는 시장상과 함께 총 18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최종 결과는 오는 10월 중 시흥시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제안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공직자의 행정 경험을 결합하는 소통과 협력의 장이 될 것”이라며 “모두가 행복한 시흥시를 만들기 위한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하거나 시흥시 정책기획과 정책팀(031-310-3639)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흥타임즈] 경찰 검문 과정에서 위조 외국인등록증이 적발되자 도주한 30대 외국인이 시민의 도움으로 검거됐다. 시흥경찰서는 지난 5월 21일 오전 7시 35분경 시흥시 공단1대로 일대에서 순찰 중 운행정지 명령이 내려진 소나타 차량을 발견하고 정차를 명령했다. 옥구지구대 강태영 경사와 김민근 순경은 운전자 A씨로부터 외국인등록증을 제출받아 확인하던 중 위조 사실을 발견했다. 경찰이 경위를 확인하려 하자 A씨는 차량을 몰고 도주했다. A씨는 약 300m를 차량으로 도주하며 중앙선 침범과 신호 위반 등 교통법규를 위반한 뒤, 출근 시간대 차량 정체가 발생하자 차량을 버리고 도보로 달아났다. 추격하던 강 경사는 인근에서 출근 중이던 시민 B씨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B씨는 A씨의 도주로를 막아 검거를 도왔다. A씨는 결국 시흥시 산기대학로 27 라성아카데미벤처 인근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베트남 국적의 불법체류자로, 위조 외국인등록증은 베트남에서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구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2022년 12월 관광비자로 입국한 뒤 체류기간이 만료된 상태에서 일용직으로 생활해 온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조사를 마친 뒤 A씨의 신병을 인천출입국사무소로 인계했다. 시흥경찰서는 지난 6월 17일 피의자 검거에 도움을 준 시민 B씨에게 감사장과 검거포상금을 전달했다. 또한 끝까지 추격해 A씨를 검거한 강태영 경사에게 경찰서장 표창을 수여하기로 했다. 강태영 경사는 “도주 과정에서 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었다”며 “용감한 시민의 도움으로 신속하게 검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시민 B씨는 “그 상황에서는 누구라도 도움을 드렸을 것”이라며 “시민 안전을 위해 힘쓰는 경찰관들의 노고를 다시 한번 느꼈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남부경찰청은 이번 민·경 협력 검거 사례를 ‘K-히어로’ 캠페인 다섯 번째 사례로 선정하고, 관련 영상을 경찰청 유튜브에 게재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시민에게 길을 묻다’를 주제로 시민경청회를 총 3회에 걸쳐 개최한다. 이번 시민경청회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앞으로의 시정 방향과 핵심 과제를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경청회는 ▲25일 오후 3시 정왕평생학습관 대강당 ▲26일 오후 3시 시흥ABC행복학습타운 ABC홀 ▲27일 오전 10시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2시간가량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시는 더 내실 있는 소통을 위해 지난 6월 12일부터 17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사전 질문을 접수했으며, 접수된 질문은 임 시장이 시민경청회 현장에서 직접 답변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해 시민과의 실질적인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책상이 아닌 현장 중심 행정’을 바탕으로 시민경청회를 통해 민선 9기 비전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넓히고 민관 간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며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선도적인 행정 모델을 구축해 시흥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청회 참여 신청을 사전에 하지 못한 시민도 현장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여름철 폭염에 대응하고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 내 공원 체험형 물놀이장 20곳의 시설 점검과 운영 준비를 마치고, 예년보다 8일 앞당긴 7월 4일부터 문을 연다. 무료 공원 물놀이장 18곳은 7월 4일부터 8월 16일까지 운영되는 가운데, 개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단, 7월 26일까지는 주말에만 문을 열고 이후 7월 28일부터 8월 16일까지는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운영한다. 무료로 운영되는 물놀이장은 ▲군서공원 ▲젊음과패기공원 ▲하늬공원 ▲옥구공원 ▲물빛공원 ▲숲속향기공원 ▲큰솔공원 ▲샛말공원 ▲능곡중앙공원 ▲산현공원 ▲가온공원 ▲해로공원 ▲비둘기공원 ▲솔숲공원 ▲신천근린공원 ▲은계숲생태공원 ▲매화동 물놀이터 ▲월곶포구광장 18곳이다. 갯골생태공원과 배곧한울공원 해수체험장은 지난 6월 20일부터 각각 유료로 운영 중이다. 갯골생태공원은 8월 16일까지 주말에만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배곧한울공원은 7월 26일까지 주말에만 운영한 뒤, 8월 20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두 곳은 현장 선착순 발권(1일 700명 제한)을 통해 입장할 수 있으며, 이용 요금은 만 36개월 이상 기준 5,600원이다. 시흥시민은 5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성창열 공원녹지국장은 “기후변화로 폭염 일수가 늘어나는 만큼 시민들이 공원 물놀이장에서 안전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안전한 이용 환경을 위해 시설물 관리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경기도는 생활권 인근 유해가스 배출사업장 360개소를 대상으로 불법행위를 집중단속해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사업장 28개소를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오존 농도가 높아지고 유해가스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5월 26일부터 6월 10일까지 2주간 실시됐다. 주거지·학교·병원 등 생활권 인근 지역에 위치한 자동차 정비업소, 외형복원 업체, 인쇄시설, 플라스틱 제품 제조시설 등 유기용제를 사용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자동차 도장이나 인쇄공정 등에서 사용되는 페인트, 잉크, 신너 등에 포함된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은 대기 중에서 광화학 반응을 일으켜 오존과 미세먼지를 생성한다. 장기간 노출될 경우 호흡기 자극, 두통, 신경계 이상 등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적발된 위반 사항은 ▲대기배출시설 설치신고 미이행 19건 ▲대기오염물질을 처리하는 방지시설 미가동 및 공기희석 배출 3건 ▲대기오염물질 자가측정 및 가동개시 신고 미이행 6건 등 총 28건이다. 주요 위반 사례를 살펴보면 A업체는 주거지 인근에서 자동차 외형복원업체를 운영하면서 관할 행정기관에 대기배출시설 설치 신고를 하지 않은 채 도장작업 시설을 갖추고 영업하다 적발됐다. B업체는 자동차 정비업소를 운영하면서 활성탄이 들어가는 흡착시설을 설치·운영하는 것으로 신고했으나, 실제 시설에는 대기오염물질 정화 기능이 없는 일반 부직포 필터를 사용해 방지시설을 운영해 왔다. C업체는 플라스틱 제품 제조업을 운영하면서 배출시설에서 발생한 오염물질 농도를 낮추기 위해 공기를 혼합해 희석 배출하다 적발됐다.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대기배출시설을 가동하면서 방지시설을 가동하지 않거나 오염물질을 희석 배출한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한 신고하지 않고 대기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경기도는 단속 결과를 관련 협회에 전달해 회원 사업장의 유사 위반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자체 교육과 관리 강화를 요청했다. 또 업종별 주요 위반 유형을 공유하고 관계 법령 준수사항을 안내해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아울러 도는 오존(O3) 저감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전문가 현장 조사와 컨설팅 지원도 병행했다. 전문가와 함께 사업장을 방문해 주요 사용 화학물질과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배출 공정을 확인하고 배출(누출) 가능 지점의 오염도를 측정했으며, 측정 결과를 분석해 사업장별 맞춤형 저감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생활권 인근 유해가스 불법배출은 도민 건강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중대한 환경범죄”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누리집(www.gg.go.kr/gg_special_cop) 또는 콜센터(031-120), 카카오톡 채널(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등으로 도민 제보를 받고 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정왕본동에 있는 군서초등학교 통학로에 설치된 노후 목재 덱을 철거해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확보한다. 이번 사업은 자체 예산이 편성되지 않은 사업을 성평등정책과와 시민안전과, 건설행정과 등 3개 부서가 협업해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추진한 사례로, 부서 간 협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한 ‘부서 칸막이 허물기’의 대표 사례로 주목된다. 정왕천로449번길에 조성된 ‘노란별길’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및 경기도 셉테드(CPTED, 범죄예방 환경설계) 시범사업의 하나로 조성된 통학로다. 보도 확장과 안심난간,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설치 등에 약 5억 9천만 원이 투입되며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이바지해 왔다. 하지만 2014년 설치된 목재 덱이 노후화되면서 보행 중 발이 끼이거나 걸려 넘어질 우려가 제기됐고, 학교와 경찰에서도 지속적으로 정비를 요청해 왔다. 여기에 셉테드 사업이 2023년 종료되면서 시설 활용도는 낮아졌지만, 유지관리 비용은 계속 발생해 정비 방식의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폭 1.5m, 길이 145m 규모의 노후 목재 덱을 철거하고 보도 바닥을 평탄하게 정비해 사고위험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로 했다. 철거 작업은 학생들의 통학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철거 작업은 7월 중 신속 처리하며, 철거 이후 보도블럭 설치 등 통학로 재조성 여부는 별도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성평등정책과가 사업의 연혁과 정책을 총괄하고, 시민안전과가 재난관리기금을 지원했으며, 건설행정과가 정비 이후 시설 관리와 유지 업무를 맡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그동안 예산 부족으로 추진이 어려웠던 사업을 부서 간 역할 분담과 협업으로 해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는 임병택 시흥시장이 강조해 온 ‘부서 칸막이 해소’와 ‘학교와 지자체 벽깨기’ 시정 기조에 직접 부합하는 협업 모델로 평가된다. 통학로 안전은 교육ㆍ안전ㆍ성평등이 교차하는 융합 과제인 만큼, 학교와 지자체가 벽을 허물고 함께 해결하는 선도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정비 완료 후 분산돼 있던 관리주체를 건설행정과(어린이 보호구역) 중심으로 일원화해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고, 올해 하반기 학교·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후속 정비를 추진할 방침이다. 조현자 성평등가족국장은 “교육ㆍ안전ㆍ성평등이 맞물린 통학로 안전 문제를 단일부서의 한계를 넘어 부서 협업으로 풀어낸 선도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자체의 벽을 허무는 협력을 확대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경기도의회 제12대 전반기 원 구성의 윤곽이 드러난 가운데, 시흥 출신 안광률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시흥1)이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으로 선출됐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22일 당선인 총회를 열고 대표의원과 의장·부의장 후보 선출을 위한 투표를 진행했다. 대표의원 선거에서 안광률 의원은 78표를 얻어 최만식 의원을 누르고 당선됐다. 민주당은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경기도의회 전체 167석 중 144석을 차지한 압도적 다수당이다. 이에 따라 안 의원은 제12대 전반기 도의회에서 민주당 원내 전략과 의회 운영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맡게 됐다. 의장 후보로는 남종섭 의원이 단독 출마해 사실상 전반기 의장직을 예약했다. 부의장 후보로는 고은정 의원과 김미숙 의원이 선출됐다. 의장과 부의장은 오는 7월 7일 열리는 임시회 본회의에서 전체 의원 투표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안광률 의원은 시흥시 제1선거구를 지역구로 둔 3선 도의원이다. 제11대 후반기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장을 맡아 경기교육 현안을 다뤄왔으며, 과밀학급 해소와 교육환경 개선, 교직원 마음건강 지원 등 교육 분야에서 꾸준히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안 의원의 대표의원 선출은 시흥 정치권에도 의미 있는 결과로 평가된다. 제11대 후반기 경기도의회 의장을 지낸 김진경 의원에 이어, 제12대 전반기에는 안광률 의원이 민주당 대표의원에 오르면서 시흥 출신 도의원들이 경기도의회 핵심 보직에 연이어 진입하게 됐다. 안 의원 앞에는 거대 여당을 이끌어야 하는 책임도 놓였다. 민주당이 압도적 의석을 확보한 만큼 도정 추진에는 힘이 실릴 수 있지만, 동시에 의회 내 협치와 견제, 내부 조율 능력도 중요한 과제가 될 전망이다. 지역사회에서는 안 의원이 대표의원으로서 경기도 전체 현안을 조율하는 동시에, 시흥의 교육·교통·도시 인프라 등 지역 현안을 도정 의제로 얼마나 끌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20일 청년협업마을에서 청년 네트워크 강화와 실천형 정책 발굴을 위한 ‘2026년 청년정책 네트워크 연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상상현실-청년의 상상이 현실이 된다’를 주제로 청년들이 지역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정책을 기획ㆍ제안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행사에는 청년정책위원회와 청년정책협의체, 청년정책서포터즈를 비롯해 청년협업마을 입주기업 청년창업가 등 60여 명이 참여해 정책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은 ▲디자인씽킹 기반 정책 발굴 교육 ▲주제별 현장 방문 및 인터뷰 ▲분과별 정책 기획과 실행계획 수립 ▲정책 제안 발표 및 우수팀 선정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청년공간 활성화와 고립·1인 가구 지원,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등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실행 방안과 예산계획을 담은 정책 제안서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제안-숙의-실현’의 3단계 프로세스를 적용해 정책 제안이 일회성 발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우수 제안 3팀의 아이디어는 하반기 청년정책 제안실현 프로젝트와 연계해 보완과 숙의 과정을 거친 뒤 사업화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행사 후에는 단체별 활동을 소개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관심 분야를 공유하며 향후 공동 프로젝트와 협업 방안을 모색하는 등 지속 가능한 청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실현하는 자리였다”라며 “청년들의 상상력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청년정책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청년 주도형 정책 발굴과 참여 기반을 강화하고, 청년의 다양한 의견이 시정 전반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시흥타임즈] 시흥시 아이누리돌봄센터 14호와 18호가 지역 아동의 건강한 발달과 복지 증진을 위해 아동발달클리닉과 손을 맞잡았다. 사단법인 한국커뮤니티연구원 산하 시흥시 아이누리돌봄센터14호 목감리벤티움과 로데오행복마을사회적협동조합 산하 시흥시 아이누리돌봄센터18호 중흥S-클래스 레이크힐스는 지난 5월 18일 목감 소재 아이조은행복쑥쑥청소년과의원 부설 아동발달클리닉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아동의 건강한 발달과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아동발달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돌봄과 전문 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시흥시 아이누리돌봄센터14호 이영미 센터장, 시흥시 아이누리돌봄센터18호 홍정심 센터장, 아이조은행복쑥쑥청소년과의원 부설 아동발달클리닉 센터장이 참석해 지역 아동의 성장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아동의 건강한 발달을 위한 치료 및 교육 연계, 발달지원 프로그램 공동 운영, 언어·감각통합·기질 및 정서·사회성 발달 등 전문 프로그램 제공, 보호자 교육 및 상담 지원, 지역사회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돌봄센터 이용 아동들은 전문적인 발달검사와 상담, 치료 프로그램을 보다 체계적으로 연계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호자들도 자녀의 성장과 발달에 필요한 전문 정보를 제공받고, 상황에 맞는 상담과 교육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영미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돌봄과 전문 발달지원 서비스를 연계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즐겁게 놀이하고 성장하는 행복한 쉼의 공간’이라는 운영철학을 바탕으로 놀이와 쉼, 배움이 균형 있게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 아이누리돌봄센터14호와 18호는 지역 아동들에게 안전한 돌봄환경과 다양한 놀이·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혁신 유공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2025년 혁신 행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시는 ‘새로운 변화, 행복한 시흥’을 기조로 지방정부의 행정 혁신을 지속해 왔으며,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7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역량을 입증했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자율적 혁신 역량 강화와 주민 체감 성과 창출을 목적으로 매년 실시된다. 평가는 기관장 혁신 리더십, 주민 소통·참여 강화, AI 및 디지털 기술 혁신, 민관 협력 활성화,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등 정부혁신 기조를 반영한 10개 평가지표에 따라 진행됐다. 시흥시는 산업단지 내 청년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을 추진했다. 시·지역 대학·고교·기업이 협력해 조기 취업형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시흥스마트허브에 청년 인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선순환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24시간 인공지능(AI) 복지상담 서비스 ‘시흥복지-온’을 운영하며,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맞춤형 복지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시민 눈높이에 맞춘 복지서비스 구현과 함께 디지털 행정 혁신을 통한 시민 편의와 행정 효율성 향상으로 평가받았다. 홍승일 시흥시 정책기획과장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행정 혁신은 필수”라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를 우선하는 혁신 선도 도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흥타임즈] 경기도의회가 19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초선의원들을 중심으로‘제12대 의회 의원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제12대 의회 개원(7월 7일)을 앞둔 시점에서 초선의원들이 안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의회 시스템에 신속히 적응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초선의원 등 110여 명을 비롯해 김진경 의장(더민주, 시흥3)과 정윤경(더민주, 군포1)·김규창(국힘, 여주2) 부의장,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수원7), 이용호 국민의힘 총괄수석부대표(비례), 의회사무처 간부 공무원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각 시군 지역구 및 비례대표 당선의원 167명을 소개하고, 의정활동 지원사항을 안내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의정활동 지원 분야별 안내 창구’를 별도로 설치해 의원들이 맞춤형 지원 정보를 한자리에서 안내받을 수 있도록 했다. 김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치열하고 고단했던 선택의 시간을 이겨내고 1,420만 도민의 선택을 받아 이 자리에 온 제12대 당선인 여러분께 축하의 박수를 드린다”라며 당선인들을 격려했다. 이어 “경기도의원이라는 자리는 지역 현안을 넘어 대한민국 지방자치까지 고민해야 하기에 무게와 책임이 가볍지 않다”라면서 “12대 의회가 더 큰 신뢰와 더 깊은 책임의 의회를 완성해 주시길 기대하며 현 11대 의회 역시 여러분이 순조롭게 첫발을 뗄 수 있도록 임기 마지막 날까지 책임감 있게 마무리하겠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원은 총 167명(지역구 146명, 비례대표 21명)으로,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4년간이다. 개원식은 제3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열리는 다음 달 7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시흥타임즈] 제10대 시흥시의회 출범을 앞두고 의원 당선인들이 의정활동 준비에 들어갔다. 시흥시의회는 6월 19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제10대 의원 당선인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의회 조직과 의정 운영 체계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7월 1일 임기를 시작하는 제10대 시흥시의회의 안정적인 출범을 지원하고, 당선인들이 의회 운영 전반을 사전에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제10대 의원 당선인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의회사무국은 시흥시의회의 조직과 기능, 의회 운영 절차, 의회사무국의 역할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기본 사항을 설명했다. 또 향후 의회 일정과 당선인들이 숙지해야 할 주요 사항을 안내했다. 각 팀별 업무와 지원 체계도 소개됐다. 의회사무국은 당선인들이 원활하게 의정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의정 지원 방식과 협력 체계를 공유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당선인들이 의회 운영과 의정활동 전반에 대해 궁금한 사항을 묻고 의견을 나누며 이해를 넓혔다. 행사 후 참석자들은 기념촬영을 한 뒤 본회의장 등 의회청사를 둘러보며 향후 의정활동이 이뤄질 주요 공간을 확인했다. 제10대 시흥시의회는 지역구 의원 14명과 비례대표 의원 2명 등 총 16명으로 구성된다. 지역구 의원 당선인은 김선옥, 이상훈, 양범진, 송미희, 송지혜, 김진영, 김수연, 이옥비, 장인호, 안기호, 윤석경, 서명범, 정은수, 김만식 당선인이다. 비례대표 의원 당선인은 이재경, 정미라 당선인이다. 시흥시의회는 7월 초 제336회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고, 제10대 의회의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로 인해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는 토지소유자를 위해 도시계획시설부지 매수청구 신청을 연중 접수한다.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부지 매수청구 제도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47조에 따라 도로, 공원 등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된 지 10년 이상 사업이 추진되지 않은 토지 중 공부상 지목이 ‘대(대지)’인 토지에 대해 보상하는 제도다. 매수 대상은 지목이 ‘대(대지)’인 토지와 해당 토지 위의 건축물 및 정착물이 포함된다. 다만 이주대책비, 영업손실 보상, 잔여지 보상 등 간접보상 항목은 제외된다. 시는 매수청구 신청을 받은 날로부터 6개월 이내에 매수 여부를 결정해 통보하며, 매수 결정이 통보된 날부터 2년 이내에 매수를 완료한다. 토지소유자는 국토교통부의 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인 ‘토지이음(eum.go.kr)’에서 본인 토지의 도시계획시설 편입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상세 내용은 시흥시 도시정책과(031-310-3414)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로 인한 재산권 제한을 줄이기 위해 매수청구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수는 토지소유자의 신청이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신청과 문의는 시흥시 도시정책과 지구단위계획팀(031-310-3414)에서 진행한다.
[시흥타임즈] 경기도가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가치 확산에 기여한 공로자를 찾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2026년 경기도민의 날 경기도민 표창’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경기도민 표창은 도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한 도민과 각 분야에서 경기도의 위상을 높인 도민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추천 분야는 ▲법질서 확립 ▲농어촌 발전 ▲사회복지 ▲지역경제 ▲탄소중립 ▲문화예술 ▲체육진흥 ▲통일안보 등 8개 분야다. 후보자 추천은 전자우편, 우편, 방문 접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경기도 표창 누리집(gg.go.kr/award)에서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후보자는 전문가 심사와 경기도민상 심사위원회 심의 등 검증 절차를 거쳐 공적 내용과 적격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게 된다. 도는 분야별 각 1명을 선정해 오는 10월 열리는 ‘2026년 경기도민의 날’ 행사에서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상팔 경기도 자치행정과장은 “경기도민의 날 경기도민 표창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 온 도민들을 발굴하고, 그 공로를 도민과 함께 기리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밝히는 숨은 공로자들이 발굴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추천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표창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