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부터 별자리·영화까지…시흥 자녀돌봄품앗이 문화활동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학교 현장 대전환을 위한 교사 100대 요구안’ 적극 수용 의지 밝혀
이성원 도의원, “민생예산은 자르고 집행 못 할 예산은 쌓아두고… 도정 예산 우선순위 어디 있나”
“여성 처벌 대신 성구매 수요 차단”…수원 시민사회, 성매매처벌법 개정 촉구
박춘호 “시민 속으로”…조국혁신당 시흥 지역위원장 인준
항공기 반입금지 위해물품 3년간 1,473건…실탄류만 957건
[기획] "가을 길목에서 자연을"... 제21회 시흥갯골축제, 9월 18일부터 사흘간 열려
시흥도공, 거북섬 상생협력 홍보관 ‘웨이브 거북’ 개관
시흥시의회, 「시흥시 전세사기 예방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 개최
오이도전통수산시장 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 원 환급
시흥시, 경기도 모자보건사업 개편에 따라 일부지원 사업 정비… 자체 출산지원은 계속
시흥시, 정왕 남부권 노후계획도시 대비 ‘재건축ㆍ재개발 정비사업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시흥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 보수교육ㆍ간담회로 인권 감수성 높이고 현장 소통 강화
시흥시, ‘2026 다시 대야로 등불축제’ 성료… 원도심 밝힌 이틀간의 빛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가족과 함께 인공지능(AI)·디지털 미래 체험 운영
시흥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식생활교육대상 우수상… 어르신도 교육 주체로
신현동 어르신 위해 노인종합복지관-신현주손교회 맞손
장곡동,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반려동물과 나’ 행사 19일 개최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전기·수도·가스 사용량을 줄인 가정과 상업시설에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를 운영한다. 시는 시민들의 생활 속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기 위해 올해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총 3,920만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최근 2년간의 전기·수도·가스 평균 사용량과 현재 사용량을 비교해 5% 이상 절감한 가구와 상업시설에 현금 또는 그린카드 포인트 형태로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일반 가구는 연간 최대 10만 원, 상업시설은 최대 4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꾸준히 에너지를 절감한 참여자를 위한 ‘유지 인센티브’도 있다. 감축 인센티브를 2회 이상 받은 가구는 이후 절감률이 0~5%에 머물더라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상업시설은 4회 이상 감축 인센티브를 받은 경우 적용된다. 실제 참여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 효과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참여 가구 7,804세대 가운데 3,020세대가 인센티브 지급 대상에 선정됐으며, 총 2,326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참여 가구가 8,765세대로 늘었고, 이 가운데 3,382세대가 인센티브 지급 대상에 포함됐다. 이 기간 감축한 이산화탄소는 2,062톤으로 집계됐다.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은 세대 단위로 연중 신청할 수 있다.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누리집이나 ‘카본페이(CARBON Pay)’ 앱을 통해 가입하면 된다. 홍성림 시흥시 환경국장은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일상 속 작은 에너지 절약을 온실가스 감축으로 연결하는 생활밀착형 제도”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련 문의는 탄소중립포인트 콜센터(1660-2030) 또는 시흥시 기후에너지과 기후변화대응팀(031-310-3883)으로 하면 된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역 제조업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경영과 생산 현장에 활용하는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시는 지난 26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으뜸관에서 시흥북부여성기업인협의회 회원과 관내 소공인 등 38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조업 최고경영자(CEO)를 위한 산업단지 인공지능 전환(AX)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시흥북부여성기업인협의회와의 간담회에서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면서 마련됐다. 시는 기업지원과와 정보통신과 간 협업을 통해 AI디지털배움터와 교육을 연계했다. 정보통신과는 AI 교육 강사를 지원하고, 기업지원과는 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구성과 참여기업 연계를 맡았다. 교육은 생성형 AI에 익숙하지 않은 기업인들도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이론과 스마트폰 실습을 병행했다. 주요 내용은 ▲생성형 AI와 챗GPT 등 주요 AI 도구 이해 ▲생산·품질관리 등 제조업 분야 활용사례 ▲보고서·회의록 등 문서 작성 ▲정보검색·요약·번역 ▲프롬프트 작성 ▲제미나이를 활용한 스마트폰 실습 등이다. 참가자들은 스마트폰으로 생성형 AI를 직접 사용해보고, 제조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지역 중소 제조기업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향후 실습 중심의 교육을 추가로 운영해 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홍승일 시흥시 경제국장은 “기업 현장에서 나온 요구를 실제 지원사업으로 연결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며 “지역 기업들이 AI를 경영과 제조 현장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야간 시간대 악취 관리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시흥스마트허브 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시흥스마트허브 일대 30개 지점을 집중 순찰하고, 민간환경감시원과 함께 29개 사업장을 불시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후 6시 이후 상대적으로 관리가 취약할 수 있는 시간대의 악취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운영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공장 굴뚝 등 배출시설을 대상으로 총 20건의 악취 시료를 채취해 전문 검사기관에 분석을 의뢰했다. 검사 결과를 토대로 악취 발생 원인을 확인하고 기준 초과나 관리상 문제가 확인될 경우 시설 개선 등 필요한 행정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흥시는 앞서 지난 7월부터 공무원과 민간환경감시원이 참여하는 24시간 민관 합동 악취 비상근무를 운영하며 여름철 악취 감시를 강화해 왔다. 이번 특별점검에서도 숙련된 단속 인력을 투입해 악취 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와 시설 관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홍성림 시흥시 환경국장은 “야간 불시점검을 통해 사업장의 환경관리 경각심을 높이고 철저한 시설관리를 유도하겠다”며 “노후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시설은 교체와 보수 등을 추진해 스마트허브 인근 시민들의 악취 불편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정부가 과천 경마장 이전지를 오는 9월까지 선정하기로 하면서 시흥시가 유치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흥시는 28일 시청 다슬방에서 ‘과천 경마장 유치 전담 추진단(TF)’ 회의를 열고 정부의 8·13 주택공급 대책에 포함된 경마장 이전 계획을 공유하고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정부는 과천 경마장 부지를 활용한 주택공급을 추진하면서 경마장 이전지를 9월까지 선정하고, 향후 부지 매입과 설계·공사 등을 거쳐 이전을 추진한다는 계획을 제시한 상태다. 이에 따라 시는 향후 이전지 선정과 공모 절차가 구체화할 경우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후보지 여건과 부서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회의에는 시 관련 부서와 시흥시정연구원 등이 참여해 ▲정부 정책 동향 ▲시흥시 유치 추진 상황 ▲향후 유치 전략 ▲부서별 대응 방향 등을 논의했다. 특히 경마장 유치를 위해서는 대규모 부지 확보뿐 아니라 교통 접근성과 도시계획, 각종 인허가, 주변 지역과의 연계 등이 중요하다고 보고 관련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시는 후보지의 입지 여건과 장단점을 구체적으로 분석해 향후 이전지 선정 과정에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시민 1만5천 명 서명…민·관·정 유치전 이어져 시흥시는 그동안 임병택 시장을 중심으로 관련 부서와 시흥시정연구원이 참여하는 전담 TF를 구성해 과천 경마장 이전 논의에 대응해 왔다. 지역 차원의 유치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시민 약 1만5천 명이 참여한 경마장 유치 동의 서명운동이 진행됐으며, 7월에는 한국마사회장과의 간담회에서 시민 동의서를 전달했다. 시는 앞으로 정부와 한국마사회 등의 움직임을 살피면서 이전 후보지의 입지와 교통, 개발 가능성 등을 구체화하고 공모가 시작될 경우 곧바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경마장 유치를 단순한 시설 이전에 그치지 않고 관광·문화·여가 기능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과천 경마장 이전과 관련한 정부 논의가 구체화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며 “시흥의 입지적 강점과 발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효과적인 유치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 20개 동에서 주민들이 직접 내년도 마을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2026년 주민총회’가 열린다. 시흥시는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19일까지 각 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주민총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민총회는 주민자치회가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마련한 자치계획을 공유하고, 토론과 투표를 통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동 단위 공론장이다. 각 동 주민자치회는 그동안 주민 의견수렴과 마을 현안 발굴, 분과별 논의 등을 거쳐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담은 ‘2027년 자치계획안’을 마련했다. 주민들은 사전투표와 총회 당일 현장투표 등을 통해 자치계획에 대한 의견을 내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시는 참여 폭을 넓히기 위해 동별 여건에 따라 온라인 투표와 찾아가는 사전투표, 현장투표 등을 병행한다. 올해 온라인 투표는 ‘주민e직접’ 누리집을 활용한다. 접속 후 대상 지역에서 ‘경기도 시흥시’를 선택하면 해당 동 주민총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동별 투표 기간과 참여 방법은 각 동 주민자치회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주민총회는 ▲8월 29일 목감동·연성동·신천동을 시작으로 ▲9월 4일 군자동 ▲9월 5일 월곶동·장곡동·능곡동·매화동·은행동 ▲9월 11일 과림동 ▲9월 12일 정왕2동·대야동·정왕1동·정왕4동·거북섬동 ▲9월 16일 정왕본동 ▲9월 17일 정왕3동 ▲9월 19일 신현동·배곧1동·배곧2동 순으로 진행된다. 시는 주민총회에서 결정된 자치계획을 토대로 주민자치회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총회는 행정이 정한 사업에 주민이 참여하는 방식이 아니라 주민 스스로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논의해 결정하는 주민자치 과정”이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우리 동네의 변화를 직접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시흥경찰서가 여름철 이용객이 늘어난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불법카메라 집중점검을 실시했다. 시흥경찰서는 지난 7월부터 두 달간 시흥시니어클럽 등 관계기관과 함께 웨이브파크와 시흥하늘휴게소, 공공체육시설 등을 대상으로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했다고 27일 밝혔다. 주요 점검 장소는 이용객의 불법촬영 피해 우려가 높은 화장실과 탈의실 등이다. 경찰은 시설 점검과 함께 화장실에 범죄예방·신고 안내 스티커를 부착하고, 휴게소 키오스크 등을 활용해 불법촬영 예방 홍보활동도 진행했다. 시흥경찰서는 앞으로도 성범죄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관계기관과 합동점검을 이어가고, 불법카메라가 발견될 경우 수사를 통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임창락 시흥경찰서장은 “불법촬영과 유포 행위에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고 선제적인 예방활동을 강화하겠다”며 “범죄 기회를 사전에 차단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치안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미혼 남녀의 만남을 지원하는 ‘2026 시흥솔로(SOLO)’ 참가자를 오는 31일부터 모집한다. 올해 시흥솔로는 ‘디지털 디톡스’를 콘셉트로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참가자들이 서로의 표정과 대화에 집중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는 총 3차례 진행된다. 1차는 10월 9일 거북섬, 2차는 10월 10일 은계호수공원, 3차는 10월 17일 능곡동 일대에서 각각 열린다. 1·2차는 회차별 남성 20명과 여성 20명 등 각각 40명을 모집한다. 참가 연령은 28세부터 40세까지로, 1986년생부터 1998년생이 대상이다. 3차는 남녀 각 10명씩 총 20명을 모집하며, 참가 연령을 38세부터 45세까지로 넓혔다. 1981년생부터 1988년생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자격은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둔 미혼 시민이나 시흥지역 직장에 근무하는 미혼 남녀다. 자영업자와 프리랜서도 포함된다. 여러 회차에 중복 신청할 수 있지만 최종 선정은 한 개 회차에 한해 이뤄진다. 프로그램은 ▲1대1 티타임 ▲식사 데이트 ▲연애 코칭 및 레크리에이션 ▲스피드 데이팅 등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 기간은 8월 31일부터 9월 27일까지다. 방문 접수는 받지 않으며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네이버폼으로 신청하면 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솔로’가 디지털 피로에서 벗어나 사람과 사람이 진솔하게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참가자들이 따뜻한 교류 속에서 소중한 인연을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흥솔로는 최근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2024년에는 60명 모집에 241명이 신청해 약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16쌍이 매칭됐다. 지난해에는 100명 모집에 558명이 신청해 약 6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26쌍이 커플로 연결됐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정책기획과 기본사회팀(031-310-3636)으로 하면 된다.
[시흥타임즈] 시흥시와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신천동 두문마을의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집수리 비용의 최대 90%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더드림 도시재생사업 구역인 신천동 두문마을 내 사용승인 후 15년 이상 지난 단독주택과 30세대 미만 공동주택이다. 신청 접수는 26일부터 시작됐다. 지원 분야는 지붕과 외벽 보수, 담장·주차장 정비 등 주택 외부 경관 개선 공사와 반지하주택 안전시설 설치 등이다. 공사비의 최대 90%까지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주택 소유자는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자격과 세부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센터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는 9월부터 10월까지 서류 검토와 현장점검, 선정위원회 평가를 거쳐 지원 대상 주택을 결정할 예정이다. 선정 과정에서는 건물 노후도와 거주기간, 공공성 등을 평가하며 사회적 취약계층과 반지하 안전시설 공사를 신청한 가구에는 가점을 부여한다. 선정된 주택은 이후 순차적으로 공사를 진행한다. 시는 집수리 경험이 부족한 주민을 위해 시흥시건축사협회와 함께 ‘찾아가는 집수리 컨설팅’도 운영한다. 사업 신청 전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도시재생지원센터를 통해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공사에 들어간 뒤에도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시공 과정과 품질을 점검할 예정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노후주택 집수리는 주민의 생활환경과 정주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학민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집수리 지원과 현장 컨설팅을 함께 운영해 시공 품질과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관련 문의는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 도시재생팀(031-362-6442)으로 하면 된다.
[시흥타임즈] 시흥시의 자매결연도시인 미국 로체스터시 관계자들이 시흥을 찾아 바이오 특화단지와 친환경 에너지 기반시설을 둘러보고 양 도시 간 산업·정책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로체스터시 방문단은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시흥을 방문해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와 시화호 조력발전소, 거북섬 일원 등을 찾았다. 특히 25일에는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 현황과 시흥시의 바이오산업 육성 방향, 관련 인프라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미국 미네소타주 로체스터시는 세계적인 의료기관인 메이요 클리닉이 위치한 도시로, 의료·바이오산업을 중심으로 한 ‘Destination Medical Center(DMC)’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흥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바이오·의료 분야를 중심으로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방문단은 시화호 조력발전소도 찾아 친환경 에너지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시흥시의 에너지 정책과 도시 발전 현황을 살폈다. 거북섬 일원에서도 관광과 도시개발 현황 등을 확인했다. 시흥시는 이어 26일 코트라가 주관하는 ‘메이요 클리닉 & DMC 파트너십 데이’에도 참석해 글로벌 바이오·의료 협력 동향을 살펴보고 로체스터시와의 산업·정책 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김재성 시흥시 행정국장은 “로체스터시와의 교류를 통해 시흥의 미래산업과 친환경 정책을 공유하고, 특히 바이오산업 분야의 국제 협력 가능성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자매·교류도시와의 관계를 문화·행정 중심에서 산업과 환경, 도시정책 등으로 확대해 실질적인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와 시흥AI혁신클러스터, 시흥창업센터를 잇달아 방문해 지역 미래산업 관련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자치행정위원회는 지난 24일 제337회 임시회 시정 주요업무보고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먼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SNU제약바이오인력양성센터와 서울대병원 건립 현황을 보고받고 관련 현장을 둘러봤다. 위원들은 제약·바이오 전문인력 양성과 의료 인프라 확충이 지역의 미래산업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시흥AI혁신클러스터를 찾아 사업과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입주기관 관계자들과 만나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경기시흥 피지컬AI확산센터 예정지의 구축 상황도 점검했다. 위원들은 시설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주민 편의와 공공성을 고려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시흥창업센터에서는 시흥산업진흥원과 창업센터의 주요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시설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위원들은 지역기업과 창업기업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기업지원 사업도 실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상훈 자치행정위원장은 “제약·바이오 인력양성과 AI혁신클러스터, 창업지원 사업이 서로 연결돼야 지역의 미래산업 경쟁력이 완성될 수 있다는 점을 현장에서 확인했다”며 “상임위 차원에서도 사업 간 연계와 현장 애로사항의 정책 반영 여부를 지속해서 살피겠다”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 최초 공공산후조리원이 대야동에 문을 연다. 시는 개원을 앞두고 지난 24일부터 첫 입실 예약 접수를 시작했다. 시흥시 공공산후조리원은 대야로 34에 위치하며,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산모의 회복과 신생아 돌봄을 공공 영역에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예약 대상은 오는 9월 21일부터 11월 30일 사이 분만 예정인 산모다. 신청하려면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면서 둘째아 이상 다자녀 산모이거나, 관련 조례에 따른 감면 대상에 해당해야 한다. 감면 대상에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문화가족, 병역명문가 가족 등이 포함된다. 시는 다자녀 산모와 감면 대상 산모를 각각 50% 비율로 선발할 예정이다. 접수는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시흥시 공공산후조리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용요금은 1주 42만원, 2주 84만원이다. 앞으로는 매월 마지막 주에 3개월 뒤 분만 예정인 산모를 대상으로 입실 예약을 받을 계획이다. 공식 개원식은 오는 9월 5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통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전하고 전문적인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환경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련 문의는 시흥시보건소 보건정책과 출산정책팀(031-310-0769)으로 하면 된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 속 문제를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2026년 시흥시 기본사회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과 필요를 바탕으로 기본적인 삶을 보장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시흥시 기본사회 13대 분야로 ▲기본소득 ▲주거 ▲돌봄 ▲의료 ▲교육 ▲문화 ▲먹거리 ▲안전 ▲교통 ▲환경·에너지 ▲노동·일자리 ▲인공지능(AI)·통신 ▲사회연대경제다. 시흥시와 기본사회 정책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시흥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9월 18일 오후 6시까지 담당자 전자우편 또는 시흥시청 정책기획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아이디어를 심사해 우수작 4건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우수상 1건에는 30만 원, 우수상 1건에는 20만 원, 장려상 2건에는 각각 10만 원 등 총 70만 원의 상금과 시장상이 수여된다. 상금은 시흥화폐 ‘시루’ 지류형 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최종 결과는 오는 10월 20일 시흥시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덕환 시흥시 기획조정실장은 “기본사회는 행정이 일방적으로 설계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삶과 목소리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일상에서 느낀 불편과 필요한 정책을 자유롭게 제안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정책기획과 기본사회팀(031-310-3637)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흥타임즈] 시흥·안산·화성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화호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 실천과제를 논의했다. 시흥시와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22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센터에서 3개 지역 청소년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제3회 시화호청소년지속가능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화호청소년지속가능포럼은 시화호권역 청소년들이 지역 환경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실천 방안을 만들어가는 공론장이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과 안산시청소년재단,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시화호지속가능파트너십,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등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올해 포럼은 ‘수천 개의 작은 행동들이 미래를 만든다’를 슬로건으로, 지난해 청소년들이 제안한 환경 실천과제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2027년 새로운 실천과제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청소년 공동작품 제작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퍼포먼스, 2026년 환경 실천활동 점검, 2027년 실천과제 도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시화호를 형상화한 작품에 손도장과 이름, 환경 실천 다짐을 남겼으며 조별로 완성한 10개 작품을 하나의 대형 작품으로 연결했다. 작은 실천이 모여 시화호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든다는 의미를 담았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화호의 지속가능한 미래는 청소년들의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시흥·안산·화성 청소년들이 서로 교류하며 지역 환경을 지키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활동 점검에서는 3개 지역 환경동아리들이 올해 추진한 환경활동과 성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공유했다. 포스트잇 질의응답과 환경 퀴즈 등을 통해 지역 간 활동 경험도 나눴다. 청소년이 직접 2027년 실천과제 마련 포럼의 핵심인 ‘2027년 환경 실천과제 도출’에서는 청소년들이 분임토의를 통해 올해 활동의 보완점과 다음 기수까지 이어갈 과제, 새롭게 대응해야 할 환경문제 등을 논의했다. 분임별 논의 결과는 참가자 의견 수렴을 거쳐 2027년 시화호권역 청소년 환경 실천과제로 구체화했다. 특히 올해 포럼은 전문가 강연 중심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시흥·안산·화성 청소년으로 구성된 청소년대표단은 사전회의를 통해 공동 퍼포먼스와 참여 프로그램, 실천과제 도출 방식 등을 직접 설계했으며 행사 당일 사회와 프로그램 진행도 맡았다. 이덕희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환경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실천 경험을 공유하면서 새로운 과제를 만들어낸 것이 이번 포럼의 가장 큰 성과”라며 “청소년들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 변화를 이끄는 힘이 될 수 있도록 시화호권역 환경 네트워크를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에서 마련된 2027년 환경 실천과제는 시화호권역 청소년 환경활동과 연계해 구체화할 예정이며, 시흥·안산·화성 관계기관도 권역별 협력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시흥타임즈] 경기도가 전세사기 예방과 부동산 중개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공인중개사무소 527곳을 합동점검한 결과, 67곳에서 69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 경기도는 지난 4월 27일부터 6월 19일까지 시·군, 안전전세 관리단과 함께 공인중개사무소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점검 결과 등록취소 2건, 자격정지 1건, 업무정지 18건, 과태료 28건 등 49건을 행정처분하고, 위법성이 중대한 9건은 수사를 의뢰했다. 나머지 11건은 경고 또는 시정 조치했다. 주요 위반사항은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작성과 교부·보관 의무 위반, 서명·날인 누락, 고용·해고 미신고, 표시·광고 위반 등이었다. 등록증 대여와 무등록 중개, 법정 기준을 초과한 중개보수 수수 등 중대한 위반행위도 적발됐다. 특히 신탁등기된 주택을 중개하면서 임대인이 해당 주택을 임대할 권한이 있는지와 담보·우선권리 설정 여부 등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은 사례도 확인됐다. 잔금 지급 전 권리관계 변동 여부를 다시 확인하지 않아 임차인의 보증금 피해로 이어진 사례도 있었다. ‘안전전세 프로젝트’ 이행률 88.3% 경기도는 불법 중개행위 점검과 함께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 참여 공인중개사무소 1,057곳의 실천과제 이행 여부도 확인했다. 점검 결과 우수 770곳, 보통 163곳 등 모두 933곳이 실천과제를 이행해 이행률은 88.3%로 집계됐다. 미흡은 101곳, 미동참은 9곳이었으며 폐·휴업 등 기타 사유는 14곳이었다.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는 공인중개사가 임차인에게 계약 전 확인사항을 안내하고 전세사기 위험요인을 점검하도록 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도는 이행이 미흡하거나 참여하지 않은 중개사무소를 대상으로 임차인 체크리스트 제공과 필수특약 설명, 계약 후 권리변동 재확인 등의 이행방법을 안내했다. 하반기엔 권리관계 확인 집중점검 경기도는 일정 기간이 지난 뒤 해당 중개사무소의 개선 여부를 다시 확인하고, 반복적으로 적발되는 위반사례를 공인중개사 연수교육과 자율점검 자료에 반영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특히 임차인 피해와 직접 연결될 수 있는 권리관계 확인·설명 의무 등을 집중 점검한다. 별도로 경기도와 용인시는 지난 5~6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개발지역 중개업소를 점검해 무등록 중개 의심 2건과 이중등록 의심 1건 등 3건을 수사의뢰했다. 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안전전세 프로젝트의 실질적인 이행 여부를 지속해서 확인하고 중개 과정의 위법행위에는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며 “도민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부동산 중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교권보호전담관’ 300명을 공식 출범시키고 교권 침해 사안에 대한 현장 밀착형 지원에 나섰다. 경기도교육청은 22일 조원청사에서 안민석 교육감을 비롯해 교권보호전담관 300명과 시민교권보호관, 명예교권보호전담관, 학생·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했다. 교권보호전담관은 아동학대 피신고,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 악성 민원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을 사안 발생 초기부터 종결까지 1대1로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전담관은 교원과 도민을 비롯해 변호사, 의사, 상담전문가, 경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사실 확인부터 법률 자문, 심리 상담과 회복, 사후 관리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선발된 전담관들은 지난 13일과 18일 역량 강화 연수를 마쳤으며,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경기도교육청은 기존 시민교권보호관과 명예교권보호전담관을 포함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교권 침해 사안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은 교권보호단 구성 과정 영상 상영과 부단장 다짐 발표, 활동 깃발 수여, 축하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안민석 교육감은 교권보호전담관과 시민교권보호관, 명예교권보호전담관 대표에게 활동 깃발을 전달하며 공식 출범을 알렸다. 안 교육감은 “교권보호전담관에게 교육감의 교권 보호 활동과 관련한 실질적인 권한을 부여하겠다”며 “오늘 이 자리에서 악성 민원과의 전면전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생님들이 행정업무 부담을 덜고 수업과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획기적인 조치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안 교육감은 “교권보호를 위해 함께 결단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선생님은 가르치는 일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청이 지켜드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