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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주민주도 평생학습을 위한 '마을회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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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타임즈] 시흥시가 평생학습마을 공동체 안에서 주민이 삶에 밀착한 문제를 스스로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찾아가기 위한 이야기를 나누는 활동인 「마을회담」을 본격 운영한다.

‘마을회담’은 단순한 수다모임이 아닌 주민 삶속에서 필요한 것, 바꾸고 싶은 것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주도 생활밀착형 프로그램, 공동체 활동을 개발·실행함으로써 주민 스스로가 더 나은 삶을 만들어 가는 평생학습 공동체 활성화 사업이다.

올해 마을회담은 평생학습마을 중 10개소의 마을활동가를 대상으로 마을별 총 2회 모임(▲ 1차: 삶의 과제, 지역의제 도출 ▲ 2차: 1차 모임 분석결과 공유 및 보태기) 운영으로 진행되며, 이번 과정을 통해 도출된 결과를 반영하는 후속 프로그램을 개발해 마을별로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 6월 3일 네이처하임 마을학교(목감동)에서 진행된 마을회담에서는 마을활동가들의 성장과 가족에게 미친 긍정적인 영향, 어려움 등에 대해 공유하고 그 속에서 다양한 삶의 필요를 찾는 시간을 가졌다. 

향후 연말 마을회담 컨퍼런스를 통해 마을회담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하며 마을회담 운영의 내실을 다져 나갈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마을회담 사업을 토대로 주민 중심 밀착형 마을학교 운영체계로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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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곧 대방건설 임대아파트 임대료 인상 강행…입주민 '반발' [시흥타임즈] 대방건설이 배곧신도시에 건설한 1089세대 대방노블랜드 민영공공임대아파트의 임대료 인상을 강행하겠다고 통보해 논란이 일고 있다. 27일 대방노블랜드 임차인대표회의와 시흥시 등에 따르면 대방건설은 오는 8월 18일부터 임대료를 2.77%인상하겠다며 임차인들에게 통보했다. 앞서 대방건설은 지난 4월 22일 임대료 재산정일을 한 달여 남겨놓고 법정상한선 최대인 5% 인상을 통보한 바 있다. 그러나 입주민들의 반발과 시흥시청 및 시흥시의회의 부정적 의견에 따라 2차례의 협의가 진행됐고 최종적으로 2.77%의 임대료 인상률을 제시했다. 대방건설은 지난 9일 임대료 및 임대보증금 2.77% 인상 내용의 임대조건변경신고서를 시흥시청에 제출한 상태인데 신고가 수리도 되지않은 상황에서 임대료 인상절차를 진행하겠다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입주민들은 대방건설의 부당하고 불공정한 임대료 인상을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입주자들은 "시흥지역의 타 임대아파트와 전국의 LH 임대아파트는 코로나 경제 상황을 고려하여 임대료를 동결을 하였음에도 임대료뿐만 아니라 임대보증금까지 막무가내로 올리겠다고 한다" 면서 "배곧대방아파트의 월 임대료는 지역 내 타 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