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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2025 시흥 올해의 책’ 골목상점 및 동네카페 연계사업 추진

[시흥타임즈] 시흥시중앙도서관은 시민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5 올해의 책’ 골목상점 및 동네카페 연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곳곳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동시에 지역 상권과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독서생태계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가맹점(프랜차이즈)을 제외한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올해의 책 7종 중 희망도서 2권을 제공해 책 전시 및 홍보 활동을 함께할 카페와 상점 10곳을 모집한다. 해당 장소에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들러 도서를 열람할 수 있으며, 참여 상점은 독서문화 확산의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연계사업은 6월부터 10월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상점은 6월 5일부터 시흥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도서 전시 공간이 확보돼 있고, 시민에게 개방된 골목 상점이나 개인 카페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흥시중앙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책 읽는 인문 도시 기반을 다지고, 골목상권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문화적 선순환을 기대하고 있다. 

전행주 시흥시중앙도서관장은 “책이 사람을 만나고, 골목이 문화를 품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도서관 누리집의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중앙도서관(031-310-520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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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서 올해 첫 말라리아 환자 발생…시, 즉각 방역 조치 [시흥타임즈] 시흥시에서 올해 첫 말라리아 환자가 발생해 시가 역학조사와 방역 조치에 나섰다. 시흥시는 최근 관내에서 말라리아 환자 1명이 발생함에 따라 감염 경로 조사와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환자는 발열과 근육통 증상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를 받은 결과 말라리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환자 발생 직후 감염 경로와 이동 동선, 공동노출자 등을 확인하는 역학조사를 진행했다. 또 환자 거주지와 주변 지역에 대한 방역 소독을 마쳤으며, 현재까지 추가 환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말라리아는 주로 5월부터 10월 사이 얼룩날개모기에게 물려 감염되는 제3급 법정감염병이다. 주요 증상은 48시간 주기로 반복되는 고열과 오한, 발한, 두통, 근육통, 전신 쇠약감 등이다. 초기에는 감기와 증상이 비슷해 지나치기 쉽다. 모기에게 물린 뒤 발열이나 오한, 근육통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받는 것이 중요하다. 기온이 오르면서 하천변 산책, 야외 운동, 캠핑 등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만큼 해가 질 무렵이나 야간에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시는 환자 발생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