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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반려동물 운동회 ‘우리동네 개체능’ 21일 개최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오는 21일 오후 4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시흥시 농업기술센터 옆 잔디광장(하중동 224-7)에서 반려동물 운동회 ‘우리동네 개체능’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펫티켓과 유기동물 인식개선 및 입양홍보 등 의미 있는 캠페인과 참가자 누구나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구성돼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소통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반려견과 함께 온 가족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반려견 운동회’, ‘만들기 체험’, 반려동물의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반려동물 사진관’ 등이 있으며,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시흥시의 반려동물 복지 문화 사업을 알리고 홍보하는 명예동물보호관과 비문 등록, 유기견 입양 활성화 홍보부스, 길고양이 홍보부스 운영 등 유기 동물과 길고양이 인식개선을 위한 의미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아울러 반려동물 펫 타로, 수의사 무료 건강상담, 전문가 무료 행동 상담, 무료 위생 미용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동물과의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이외에도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벼룩시장(플리마켓)과 푸드트럭도 운영된다.

김영철 시흥시 동물축산과장은 “이번 반려동물 운동회가 시민 모두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바라며, 시흥시가 사람과 동물 모두가 행복한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행사 관련 문의는 시흥시 농업기술센터 동물축산과 동물복지팀(031-310-2248)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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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서 올해 첫 말라리아 환자 발생…시, 즉각 방역 조치 [시흥타임즈] 시흥시에서 올해 첫 말라리아 환자가 발생해 시가 역학조사와 방역 조치에 나섰다. 시흥시는 최근 관내에서 말라리아 환자 1명이 발생함에 따라 감염 경로 조사와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환자는 발열과 근육통 증상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를 받은 결과 말라리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환자 발생 직후 감염 경로와 이동 동선, 공동노출자 등을 확인하는 역학조사를 진행했다. 또 환자 거주지와 주변 지역에 대한 방역 소독을 마쳤으며, 현재까지 추가 환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말라리아는 주로 5월부터 10월 사이 얼룩날개모기에게 물려 감염되는 제3급 법정감염병이다. 주요 증상은 48시간 주기로 반복되는 고열과 오한, 발한, 두통, 근육통, 전신 쇠약감 등이다. 초기에는 감기와 증상이 비슷해 지나치기 쉽다. 모기에게 물린 뒤 발열이나 오한, 근육통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받는 것이 중요하다. 기온이 오르면서 하천변 산책, 야외 운동, 캠핑 등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만큼 해가 질 무렵이나 야간에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시는 환자 발생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