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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아동보호전문기관-시흥평안교회 국내 위기가정아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시흥타임즈] 지난 18일 시흥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정근진)은 시흥평안교회(목사 전광석)와 국내 위기가정아동 지원 및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시흥평안교회에서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흥평안교회는 시흥시 내 위기가정 아동 지원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실천을 하기로 하였다. 또한 지역사회 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일부를 후원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기로 하였다.

정근진 시흥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이번 협약은 교회와 함께 지역 위기아동가정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따뜻한 희망이 전해질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전광석 시흥평안교회 목사는“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아동들을 위해 작은 손길이라도 더해질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시흥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설치)에 의거하여 2013년 10월에 개소하였다. 또한 동법 제46조에 의거하여 경기도 시흥시 관내의 학대받은 아동의 치료, 아동학대의 재발 방지 등 사례관리 및 아동학대 예방사업 등의 업무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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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서 올해 첫 말라리아 환자 발생…시, 즉각 방역 조치 [시흥타임즈] 시흥시에서 올해 첫 말라리아 환자가 발생해 시가 역학조사와 방역 조치에 나섰다. 시흥시는 최근 관내에서 말라리아 환자 1명이 발생함에 따라 감염 경로 조사와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환자는 발열과 근육통 증상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를 받은 결과 말라리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환자 발생 직후 감염 경로와 이동 동선, 공동노출자 등을 확인하는 역학조사를 진행했다. 또 환자 거주지와 주변 지역에 대한 방역 소독을 마쳤으며, 현재까지 추가 환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말라리아는 주로 5월부터 10월 사이 얼룩날개모기에게 물려 감염되는 제3급 법정감염병이다. 주요 증상은 48시간 주기로 반복되는 고열과 오한, 발한, 두통, 근육통, 전신 쇠약감 등이다. 초기에는 감기와 증상이 비슷해 지나치기 쉽다. 모기에게 물린 뒤 발열이나 오한, 근육통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받는 것이 중요하다. 기온이 오르면서 하천변 산책, 야외 운동, 캠핑 등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만큼 해가 질 무렵이나 야간에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시는 환자 발생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