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7.3℃
  • 흐림강릉 24.9℃
  • 흐림서울 29.8℃
  • 흐림대전 27.5℃
  • 천둥번개대구 24.5℃
  • 흐림울산 26.5℃
  • 흐림광주 30.4℃
  • 흐림부산 26.6℃
  • 흐림고창 29.8℃
  • 구름많음제주 29.6℃
  • 흐림강화 27.5℃
  • 흐림보은 26.6℃
  • 흐림금산 27.4℃
  • 구름많음강진군 28.6℃
  • 흐림경주시 23.1℃
  • 흐림거제 26.2℃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박명수·소다 등 인기 DJ 출동... ‘시흥 써머비트 페스티벌’ 개최

18일~19일 거북섬 웨이브파크 특설광장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거북섬 웨이브파크 특설광장에서 ‘2025 시흥 써머비트 페스티벌(Siheung Summer Beat Festival)’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인공서핑 대회인 ‘WSL(월드서프리그)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와 연계해 열리는 복합 문화행사로, 파도의 에너지와 음악의 열기가 어우러지는 이색적인 여름 축제를 예고하고 있다.

▲DJ 공연 ▲먹거리 존 ▲플리마켓 ▲쉼터 존 등이 구성되며, 여름철 시흥 해양관광의 매력을 다각도로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18일 메인무대에는 방송인 겸 DJ 박명수, 글로벌 인기 DJ 소다(SODA), 실력파 DJ 찰스, 수빈, 이나, 주디가 출연해 관객과 호흡하며 뜨거운 밤을 수놓는다. 이어 19일에는 전국 대학 DJ들이 펼치는 릴레이 무대가 이어져 젊은 열정과 창의적인 감성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예정이다.

축제 현장에는 음악 외에도 다양한 즐길 거리와 휴식 공간이 마련된다. 지역 소상공인과 연계한 플리마켓,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존, 관람객을 위한 쉼터존 등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돼 시민과 관광객 모두의 오감을 만족시킬 전망이다.

노정곤 시흥시 관광과장은 “WSL 국제서핑대회와 연계한 이번 써머비트 페스티벌은 시흥의 해양관광과 문화콘텐츠가 결합한 대표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축제를 통해 시흥의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에도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시흥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를 “해양 레저와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제적인 도시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 다양한 아카이빙과 홍보 전략을 병행해 국제적 도시 이미지 제고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5 시흥 써머비트 페스티벌‘ 관련 정보는 시흥시청 누리집(www.siheung.go.kr) 및 거북섬 축제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stfestival)에서 다양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복음자리 마을 50주년, 창작연희극 「미얄뎐」으로 되살아난다 [시흥타임즈] 복음자리 마을 설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창작연희극 「미얄뎐」이 시흥에서 무대에 오른다. 전통연희단 꼭두쇠는 오는 7월 24일 오후 7시 30분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창작연희극 「미얄뎐」을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올해 설립 50주년을 맞은 복음자리 마을의 역사와 공동체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작품은 서울 양평동 철거민들이 경기도 시흥으로 이주해 새로운 삶의 터전을 일구었던 복음자리 마을의 이야기를 전통연희 형식으로 풀어낸 옴니버스 창작연희극이다. 복음자리는 1977년 도시 빈민운동가 제정구 선생과 정일우 신부의 주도로 서울 양평동 철거민 170세대가 시흥시 신천동으로 이주하면서 형성된 마을이다. 이후 삶의 보금자리를 찾는 이들이 함께 모여 공동체를 이루었고, 가난 속에서도 인간의 존엄과 연대의 가치를 지켜온 ‘비빔밥 공동체’로 평가받고 있다. 「미얄뎐」은 난리통에 헤어진 남편을 찾아 나선 미얄 할멈의 여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작품은 미얄 할멈을 기존의 주변적 인물이 아닌 주체적 인물로 재해석하고, 그녀가 여러 마을을 지나며 만나는 사람들의 사연을 통해 공동체적 삶의 의미를 묻는다. 극은 미얄과 초랭이가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각 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