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5.3℃
  • 구름많음강릉 28.8℃
  • 구름많음서울 25.1℃
  • 흐림대전 27.2℃
  • 맑음대구 30.0℃
  • 맑음울산 30.7℃
  • 맑음광주 28.2℃
  • 맑음부산 26.3℃
  • 구름많음고창 25.8℃
  • 맑음제주 28.1℃
  • 흐림강화 24.2℃
  • 흐림보은 26.1℃
  • 흐림금산 25.9℃
  • 맑음강진군 28.1℃
  • 맑음경주시 30.6℃
  • 맑음거제 26.4℃
기상청 제공

시흥시의회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신천·대야권역 대상 원도심 균형발전 실행방안 연구회」, 간담회 개최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신천·대야권역 대상 원도심 균형발전 실행방안 연구회」가 7월 15일 2층 의회운영회의장에서 3차 활동으로 ‘원도심 용도지역 변경 및 개발제한구역 취락지구 해제’ 관련 의견 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연구회 소속 김선옥·이상훈 의원을 비롯해 시흥시 도시정책과, 안전생활과, 시흥시정연구원, 외부 건축전문가 등 총 9명이 참석하여 ▲취락지구 해제 가능성 ▲원도심 용도지역 종상향 방향성과 전략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김선옥 의원은 신천동 정은패션 뒤편 등 취락지구의 주거환경 열악성과 건축물 노후화 실태를 지적하며 “해당 지역이 해제 요건을 충족하는지 객관적이고 정밀한 조사가 선행되어야 하며, 해제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제도적 한계를 명확히 짚고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상훈 의원은 “단순한 용도 상향에 그치기보다는, 기부채납 등 공공기여를 연계한 전략적 종상향이나, 서울 성수동 사례처럼 리노베이션 기반의 도시재생 방식도 함께 고려하는 ‘투 트랙 전략’이 효과적일 수 있다”고 제안했다.

한편, 시흥시의회 「신천·대야권역 대상 원도심 균형발전 실행방안 연구회」는 오늘 간담회에서 다루어진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25일 3차 연구모임 결과에 대한 후속 논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배너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에너지 취약계층 연탄쿠폰 신청·접수… 가구당 57만 6천 원 지원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연탄 사용 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8월 7일까지 ‘2026년 연탄쿠폰 사업’ 신청을 받는다. 연탄쿠폰 사업은 한국광해광업공단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에너지 취약계층에 연탄 가격 인상에 대한 차액만큼을 디지털 연탄 쿠폰으로 지원해 동절기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시흥시에서 가정난방용으로 연탄보일러를 사용하는 에너지 취약계층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생계, 주거, 의료, 교육 급여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소외계층(주민등록등본상 만 65세 이상인 자, 장애인복지법에서 규정하는 장애인, 소득이 중위소득의 65% 이하인 한부모가구, 소년소녀가정)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가구다. 다만, 가정용 연탄보일러가 아닌 연탄난로를 사용하는 가구와 동절기 에너지바우처를 지원받는 가구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세대원 수와 관계없이 가구당 57만 6천 원이다. 신청은 오는 8월 7일까지 주민등록상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할 수 있으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오는 10월부터 2027년 4월까지 연탄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사업과 관련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