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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소래너나들이센터, 주민제안 마을축제‘함께 어울림 우리 둘이 너나들이’ 개최

[시흥타임즈] 시흥시 학교복합시설 소래너나들이센터는 오는 9월 5일 오후 2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주민이 직접 기획ㆍ운영에 참여한 주민 제안형 마을축제 ‘함께 어울림 우리 둘이 너나들이’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주민이 직접 기획ㆍ운영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소래초등학교 졸업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 축제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주민기획단이 프로그램을 논의하고 실행 계획을 마련했다.

주민기획단은 소래초등학교 졸업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 축제 전문가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기획ㆍ운영하고 있다.

축제는 ‘즐기기ㆍ쿠킹ㆍ만들기ㆍ전시’ 등 총 4개 존(ZONE)으로 운영된다. ▲랜덤플레이 댄스 ▲오징어게임 ▲아동ㆍ성인 요리 수업 ▲진로 탐험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양말목 에코백 ▲주물럭 비누 제작 ▲천연 샴푸바 만들기 등 친환경 체험을 즐길 수 있는 ESG 실천 부스가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8월 7일부터 소래너나들이센터 누리집과 사무실에서 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소래너나들이센터는 앞으로도 주민주도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교류와 세대 간 소통의 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원도심 활성화와 주민 공동체 회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참여형 축제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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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호의 날 앞두고 해양환경교육 논의…거북섬서 포럼·워크숍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시화호의 날’을 맞아 시화호의 생태적 가치를 지역 교육과 연결하는 ‘시흥형 해양환경교육’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시는 오는 10월 8일 오후 2시 거북섬 해양생태과학관에서 ‘시흥형 해양환경교육 활성화 포럼 및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화호의 날’은 시화호 조성 30주년을 맞아 지난 2024년 경기도가 제정한 기념일로, 매년 10월 10일 시화호의 생태적 가치와 환경보전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해양환경교육 전문가와 환경단체, 강사 등 50여 명이 참여해 시화호와 거북섬 등 지역 생태자원을 활용한 해양환경교육 모델을 논의한다. 행사는 거북섬 해양생태과학관 현장 투어를 시작으로 전문가 포럼과 해양환경교육 프로그램 발굴 워크숍 순으로 진행된다. 전문가 포럼에서는 이슬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박사가 ‘제2차 해양교육·문화 기본계획으로 그리는 시흥시의 바다 미래’를, 강홍구 네이처링 대표가 ‘디지털 플랫폼 기반 시민과학 프로젝트 사례와 활용’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시화호 환경교육과 시민과학, 생태 모니터링을 지역 교육과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워크숍에서는 시흥환경교육네트워크 회원들이 거북섬과 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