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7.8℃
  • 맑음강릉 26.2℃
  • 맑음서울 29.3℃
  • 맑음대전 28.2℃
  • 맑음대구 27.3℃
  • 맑음울산 26.8℃
  • 맑음광주 28.2℃
  • 맑음부산 28.6℃
  • 맑음고창 ℃
  • 흐림제주 27.9℃
  • 맑음강화 27.9℃
  • 맑음보은 24.8℃
  • 맑음금산 27.2℃
  • 구름많음강진군 26.6℃
  • 맑음경주시 27.2℃
  • 맑음거제 27.3℃
기상청 제공

경기도 소식

김진경 의장, 시흥 ‘공동체 리더’ 이화수·신철균 회장 지역발전 유공 표창

[시흥타임즈]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이 시흥시 발전을 위해 헌신하며 주민 삶에 변화를 만들어 온 이화수 시흥장현지구총연합회 회장과 신철균 시흥시희망팔도회 회장에게 각각 지역발전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의회 제69주년 개원 기념식을 맞아 수여된 이번 표창은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않은 곳에서 시흥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 공동체에 온기를 지펴온 인물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한 것이다.

시흥장현지구총연합회를 이끌고 있는 이화수 회장은 장현지구 주민들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살기 좋은 도시’의 기틀을 닦는 데 앞장서 온 지역 리더로서의 공적을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았다.

이 회장은 주민 권익 향상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발 벗고 나서며 장현지구의 산적한 현안들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 왔다. 지역 공동체의 요구를 제도권에 연결하는 가교로서 헌신적인 활동을 펼쳐왔다는 평가다.

시흥시희망팔도회의 중심인 신철균 회장은 나눔과 화합을 바탕으로 다양한 봉사와 이웃 지원활동을 이끌며,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지역 연대의 상징’으로 인정받으며,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신 회장은 희망팔도회의 중심으로 취약계층과 장애인을 위한 나눔 활동, 다문화가정 지원, 지역 청소년 장학기금 모금, 홀몸노인 무료 급식소 운영 등 더불어 사는 사회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큰 귀감이 됐다.

김진경 의장은 “오늘 표창을 받으신 두 분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지역 리더”라며 “이화수 회장님은 주민들의 염원을 담아 더 살기 좋은 도시를 위한 기틀을 세웠고, 신철균 회장님은 지역 공동체 안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으셨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역을 위해 이처럼 헌신하는 분들이 있어 시흥시의 미래가 더욱 밝다”며 “경기도의회 역시 현장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며, 지역발전에 기여한 시민들과 항상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폭염에 세균성 장관감염증 증가… “음식물 위생 수칙 철저히 지켜야”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로 세균성 장관감염증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음식물 조리와 섭취 시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7월 넷째 주 기준 세균성 장관감염증 신고 환자 수는 전년 동기 누적 대비 23.5% 증가했다. 특히 캄필로박터균, 살모넬라균, 장병원성대장균 감염증이 증가 추세를 보여 식재료 보관과 조리 과정에서의 위생 관리가 더 중요해지고 있다. 캄필로박터균은 덜 익힌 닭고기 등 가금류와 비살균 유제품, 오염된 물 등을 통해 감염될 수 있다. 생닭을 손질할 때는 물이 튀면서 다른 식재료나 조리도구로 균이 옮겨가는 교차오염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가장 마지막에 손질하고,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 아래 칸에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살모넬라균 감염증은 달걀 껍질 등에 존재하는 균에 의해 발생할 수 있어 깨지지 않은 신선한 달걀을 구매해 냉장 보관을 하고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한다. 달걀을 만진 뒤에는 반드시 비누로 손을 씻고 다른 식재료와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장병원성대장균 감염증은 오염된 물이나 감염자의 분변을 통해 전파될 수 있다. 설사 등 장관감염 증상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