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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매주 이어온 가로환경 봉사, 보는 이들마다 ‘훈훈’

[시흥타임즈] 시흥시 죽율동 일대가 원진산업 봉사단의 꾸준한 손길로 한층 깨끗해지고 있다.

지난 18일, 원진산업 봉사단은 죽율동 인도와 버스정류장 주변, 가로수 밑 잡초 뽑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는 임직원 13명이 참여해 도로변과 보행로를 말끔히 정비했다.

원진산업 봉사단은 매주 목요일 또는 금요일 중 하루를 정해 주 1회 정기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과 심재현 부장은 새벽부터 현장에서 함께 땀 흘리며 봉사활동을 돕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이들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원진산업은 회사 자체 봉사단을 구성해 정왕교육청 앞 유휴지의 쓰레기를 치우고 공원과 협력해 ‘재생정원’을 조성·관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정왕역에서 오이도 방면 인도길 풀뽑기 작업까지 진행했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봉사자들의 밝은 표정이 인상적이었다”, “지자체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까지 깨끗하게 만들어줘 감사하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은 “4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원진산업의 봉사활동은 기업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모범 사례”라며 “주민·기업·지자체가 협력하는 새로운 모델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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