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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성진씨앤티, 추석 맞아 대야동에 백미 100포 기탁

[시흥타임즈] 유선통신장비 제조업체 ㈜성진씨앤티는 지난 10월 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야동 마을자치과에 백미 10kg 100포를 전달했다.

1999년 3월에 설립된 ㈜성진씨앤티는 27년간 방위사업청,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시스템 등 국가기관과 주요 기업에 장비를 납품해 온 중견기업이다.

한성운 ㈜성진씨앤티 대표는 “대야동의 한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싶어 기부를 결심했다”라며 “이번에 전달된 쌀이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근선 대야동 마을자치과장은 “추석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성진씨앤티와 한성운 대표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대야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백미 10kg 100포는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 복 꾸러미 사업 등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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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자리 마을 50주년, 창작연희극 「미얄뎐」으로 되살아난다 [시흥타임즈] 복음자리 마을 설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창작연희극 「미얄뎐」이 시흥에서 무대에 오른다. 전통연희단 꼭두쇠는 오는 7월 24일 오후 7시 30분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창작연희극 「미얄뎐」을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올해 설립 50주년을 맞은 복음자리 마을의 역사와 공동체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작품은 서울 양평동 철거민들이 경기도 시흥으로 이주해 새로운 삶의 터전을 일구었던 복음자리 마을의 이야기를 전통연희 형식으로 풀어낸 옴니버스 창작연희극이다. 복음자리는 1977년 도시 빈민운동가 제정구 선생과 정일우 신부의 주도로 서울 양평동 철거민 170세대가 시흥시 신천동으로 이주하면서 형성된 마을이다. 이후 삶의 보금자리를 찾는 이들이 함께 모여 공동체를 이루었고, 가난 속에서도 인간의 존엄과 연대의 가치를 지켜온 ‘비빔밥 공동체’로 평가받고 있다. 「미얄뎐」은 난리통에 헤어진 남편을 찾아 나선 미얄 할멈의 여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작품은 미얄 할멈을 기존의 주변적 인물이 아닌 주체적 인물로 재해석하고, 그녀가 여러 마을을 지나며 만나는 사람들의 사연을 통해 공동체적 삶의 의미를 묻는다. 극은 미얄과 초랭이가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각 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