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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제2회 그랑트리데이’, 25일 은계 센트럴돔서 개최

예술·체험·먹거리·공연이 어우러진 주민 참여 축제

[시흥타임즈] 시흥 은계호수공원 인근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제2회 그랑트리데이’가 오는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센트럴돔 그랑트리캐슬 일대에서 열린다.

그랑트리상가번영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선선한 가을에 나들이 가자 GO!'를 슬로건으로, 예술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부스, 공연 등이 한데 어우러진 주민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그랑트리상가번영회 김하나 회장은 “이번 행사는 흥해라흥세일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받은 지원비와 수분양주 분들의 후원으로 기획됐다”며 “지역 상권이 활기를 되찾고,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는 다양한 체험 부스와 플리마켓, 공연 프로그램이 준비될 예정이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010-5108-7319(그랑트리상가번영회)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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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자리 마을 50주년, 창작연희극 「미얄뎐」으로 되살아난다 [시흥타임즈] 복음자리 마을 설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창작연희극 「미얄뎐」이 시흥에서 무대에 오른다. 전통연희단 꼭두쇠는 오는 7월 24일 오후 7시 30분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창작연희극 「미얄뎐」을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올해 설립 50주년을 맞은 복음자리 마을의 역사와 공동체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작품은 서울 양평동 철거민들이 경기도 시흥으로 이주해 새로운 삶의 터전을 일구었던 복음자리 마을의 이야기를 전통연희 형식으로 풀어낸 옴니버스 창작연희극이다. 복음자리는 1977년 도시 빈민운동가 제정구 선생과 정일우 신부의 주도로 서울 양평동 철거민 170세대가 시흥시 신천동으로 이주하면서 형성된 마을이다. 이후 삶의 보금자리를 찾는 이들이 함께 모여 공동체를 이루었고, 가난 속에서도 인간의 존엄과 연대의 가치를 지켜온 ‘비빔밥 공동체’로 평가받고 있다. 「미얄뎐」은 난리통에 헤어진 남편을 찾아 나선 미얄 할멈의 여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작품은 미얄 할멈을 기존의 주변적 인물이 아닌 주체적 인물로 재해석하고, 그녀가 여러 마을을 지나며 만나는 사람들의 사연을 통해 공동체적 삶의 의미를 묻는다. 극은 미얄과 초랭이가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각 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