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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식

장대석 경기도의원, ‘제14회 홍재의정대상’ 수상

[시흥타임즈] 경기도의회 장대석 의원(더불어민주당·시흥2)이 지난 1일 수원특례시의회 신청사에서 열린 ‘제14회 홍재의정·공직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홍재의정·공직대상’은 정조대왕이 남긴 “말해야 할 때 말하지 않는 것이 더 큰 죄” 라는 홍재언론 정신을 계승해, 책임 있는 지방의정과 공익적 행정 가치 실현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홍재언론인협회는 정조대왕의 ‘백성을 위한 정치’ 정신을 오늘의 공직사회에 잇기 위해 매년 지방의원 및 공직자 중 모범적인 활동을 펼친 인물을 선정해 왔다.

홍재언론인협회는 올해 장 의원을 선정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입법·정책 개선에 앞장섰다”며, △소규모 숙박시설 화재안전 지원 조례 제정 △반려견 순찰대 지원 조례 제정 등을 대표적 성과로 제시했다.

특히 취약시설 화재안전 강화, 생활방범 체계 확대, 재난대응 사각지대 해소 등 장 의원의 꾸준한 정책 활동이 도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만드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했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장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도의원의 역할은 결국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고 강조하며, “오늘의 수상은 더 겸손하게, 더 낮은 자리에서 시민을 위해 일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이어 장 의원은 정조대왕의 통치철학을 언급하며 “정조대왕의 위민 정신처럼, 저 역시 도민만 바라보며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히고, “경기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정책을 더 탄탄하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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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섬 어린왕자에서 출발한 창작음악 공연 ‘별빛 주파수 812Mhz’ [시흥타임즈] 시흥 거북섬의 어린왕자 조형물에서 영감을 받은 창작음악 공연 ‘별빛 주파수 812Mhz’가 오는 8월 27일 오후 7시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2026년 시흥시 문화예술지원 지역세대융합 사업 선정작으로, 어린왕자와 여행을 주제로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공연으로 기획됐다. 공연명 ‘812Mhz’에는 어린왕자가 살던 소행성 ‘B612’와 작품 창작에 참여한 8명의 작곡가라는 의미가 담겼다. 여기에 라디오 주파수를 맞추듯 관객들이 각자의 별과 기억에 접속한다는 상징을 더했다. 무대에서 선보일 창작곡 8곡은 지난 2023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예술지원사업 창작의 과정’을 통해 개발된 작품이다. 작곡가 그룹 ‘아이가뮤직’ 소속 작곡가 8명이 어린왕자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각 한 곡씩 완성했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월드뮤직 편성의 라이브 앙상블로 새롭게 선보인다. 공연은 ‘여행’을 콘셉트로 진행된다. 콘서트 가이드의 해설과 음악이 하나의 이야기처럼 이어지고, 거북섬의 바다와 노을, 어린왕자 테마존을 담은 영상도 함께 연출된다. 어린이에게는 이야기와 상상의 여행을, 어른에게는 음악을 통한 추억과 위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