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8.2℃
  • 흐림강릉 19.3℃
  • 흐림서울 20.0℃
  • 맑음대전 19.8℃
  • 맑음대구 20.6℃
  • 맑음울산 19.7℃
  • 맑음광주 22.6℃
  • 구름많음부산 22.9℃
  • 맑음고창 18.2℃
  • 맑음제주 23.6℃
  • 흐림강화 18.8℃
  • 맑음보은 16.2℃
  • 구름많음금산 16.8℃
  • 맑음강진군 20.2℃
  • 맑음경주시 17.7℃
  • 맑음거제 22.9℃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 2025년도 연꽃노인대학 졸업식… 39명 수료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2월 10일 시흥노인종합복지관 소강당에서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 부설 ‘연꽃노인대학’ 졸업식을 열었다. 

이날 졸업식에는 제11기 졸업생 39명과 김연규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 부회장과 김창철 학장, 이선미 시흥시노인복지관장 등이 참석해 그간의 배움을 축하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연꽃노인대학’은 노년층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평생교육 실천을 위해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3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방학 제외) 매주 1회 노래ㆍ댄스 수업과 연 1회 문화탐방 및 소양 강좌를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자기 계발과 교류의 장을 확대해 왔다. 참여도 또한 높아 전체 수강생의 80% 이상이 수료 기준을 충족했다.

올해는 수강생 40명 중 39명이 졸업증서를 받았으며, 올해까지 총 11기에 걸쳐 44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날 행사는 학사보고 동영상 시청에 이어 졸업증서 수여, 개근상 시상과 내빈 축사 순으로 이어졌다. 학사과정을 마친 졸업생들은 내빈의 축하 인사와 영예로운 학사모와 졸업장을 받으며 졸업의 기쁨을 만끽했다.

김연규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장은 “연꽃노인대학의 배움을 향한 어르신들의 뜨거운 열정은 항상 감동을 준다”라며 “졸업을 맞이한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축하의 말씀을 전하고,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품격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연꽃노인대학 수강생은 현재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를 통해 모집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노인복지과(031-310-2258)나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031-311-3535)로 문의하면 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북향민의 일상 사진에 담다…‘정을 나누는 사진전’ [시흥타임즈] 시흥시목감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0일 시흥시농업기술센터 1층 연갤러리에서 ‘2026년 북향민과 함께하는 제6회 정을 나누는 사진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진전은 북한이탈주민과 가족들이 사진을 통해 일상과 가족, 지역사회에서의 경험을 나누고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북향민과 가족 21명이 참여해 총 38점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이 가운데 우수작품 8점이 선정돼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최동식 의원과 시흥시의회 양범진 의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 이만근 회장과 자문위원들을 비롯한 유관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한 수상자는 연꽃테마파크에서 촬영한 오리 다섯 마리 사진을 소개하며 “우리 가족도 5명이라 가족들이 생각나 출품하게 됐다”고 말했다. 가족을 떠올리며 잠시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최동식 의원은 “앞으로는 ‘북향민’이라는 구분 없이 모두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상희 관장은 “북향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