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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미스터 캐슬’, 삶의 이야기를 담은 신곡 7일 공개

「사랑은 언제나 내 손을 잡아」, 「상처를 더 사랑해준 이에게」

▲ 유튜브 영상
[시흥타임즈=주호연 객원기자] 시흥시에 거주하는 음악인 미스터 캐슬(Mr. Castle)이 자신의 삶을 바탕으로 한 자전적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낸 신곡을 7일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된 곡은 「사랑은 언제나 내 손을 잡아」와 「상처를 더 사랑해준 이에게」 두 곡으로, 개인의 경험을 넘어 가족과 사랑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첫 번째 곡 「사랑은 언제나 내 손을 잡아」는 어린 시절 사고로 신체적 어려움을 겪게 된 한 소년의 이야기에서 출발한다. 그러나 이 곡은 단순한 극복 서사에 머무르지 않는다. 힘들었던 시간 속에서도 곁을 지켜준 사람들의 존재가 삶을 이어가게 했다는 의미를 중심에 둔다. ‘손’이라는 상징을 통해, 누군가의 지지가 한 사람의 삶을 어떻게 붙잡아 주었는지를 담담하게 풀어냈다.

이어 발표된 「상처를 더 사랑해준 이에게」는 어려운 시절을 함께 견뎌낸 가족, 특히 할머니에 대한 마음을 담은 곡이다. 힘든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곁을 지켜준 어른의 사랑이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 기억으로 남아 있음을 전한다. 세대를 넘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족의 정서를 중심으로 한 노래다.

이번 음원은 미스터 캐슬이 직접 가사를 쓰고 노래했으며, 작곡에는 AI 기반 음악 제작 도구를 활용했다. 개인의 서사가 담긴 이야기와 현대적인 제작 방식이 결합된 점도 특징이다.

미스터 캐슬 관계자는 “이번 곡들은 상처를 드러내기 위한 노래라기보다, 그 시간을 함께 건너게 해준 사람들에 대한 기록에 가깝다”고 전했다.

삶의 한 장면들이 노래로 남겨진 이번 신곡은 2월 7일 정식 음원 발매를 통해 공개됐다.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fDyNmBPOEj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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