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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2026 시화호 전국 사진공모전’ 개최

유네스코 생태수문학 시범유역 지정 기념, 시화호의 생태·인간·역사 담은 자유작 공모
일반·드론사진 부문 총 30편 선정, 7월 3일부터 9월 30일까지 이메일 접수


[시흥타임즈] ‘유네스코 생태수문학 시범유역’으로 지정된 시화호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2026 시화호 전국 사진공모전’이 개최된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시화호지속가능파트너십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세계가 주목한 호수, 시화호를 담다’라는 슬로건 아래 7월 3일~9월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작품을 접수한다.

공모 부문은 디지털 카메라, 스마트폰 등을 이용한 ‘일반사진부문’과 드론사진부문’으로 나눠지며, 공모 주제는 시화호의 변화, 현재, 그리고 기억을 담은 내용으로 ▲시화호의 생태와 자연 ▲시화호와 함께하는 사람들 ▲시화호 주변의 생활·산업 풍경 ▲1987년 이후 개발과 복원의 역사를 담은 변화와 기억 등을 담은 작품으로 1인당 최대 3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공모전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시화호를 소재로 한 미발표 자유작을 출품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7월 3일(금)부터 9월 30일(수)까지이며, 공모전 공식 이메일 (photosihwa@gmail.com)을 통해 참가신청서와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 장소적 부각성, 독창성, 완성도 등을 전문가 심사위원단이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가한다. 수상작은 오는 12월 1일(화) 개별 통지 및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대상 2점(각 100만 원), 최우수상 4점(각 70만 원)을 포함해 총 30편 안팎의 작품을 선정해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선정된 수상작은 향후 시화호 홍보를 위한 SNS 게시 및 사진집 제작, 온라인 전시 등에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사단법인 시화호지속가능파트너십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유네스코가 인정한 시화호의 생태적 가치뿐만 아니라, 그 주변을 터전으로 살아가는 시민들의 삶까지 입체적으로 기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존의 전형적인 촬영 구도를 벗어나 자신만의 독창적인 시선으로 시화호를 담아낸 다채로운 작품들이 응모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모전과 관련된 상세내용과 참가신청 서식은 시화호지속가능파트너십 홈페이지 (www.sihwalake.or.kr) 에서 확인 가능하며, 공모전 담당자(031-433-2562)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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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창립 이래 최초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2026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창립 이래 최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제도는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협력적 노사관계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노사관계, 노동자 참여, 고용안정, 근무환경 개선, 사회적 책임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된다. 공사는 창립 이후 19년간 노동쟁의와 노사분규 없이 협력적 노사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노사 실무협의회를 중심으로 한 사전 협의체계를 통해 주요 현안을 갈등 없이 해결해 왔다. 특히 2025년 단체협약을 역대 최단기간인 34일 만에 체결하는 등 상생과 신뢰의 노사문화를 정착시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노사협의회와 실무협의회, 찾아가는 고충상담, 노사 공동 워크숍 등을 통해 상시 소통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비정규직 제로화, 통상임금 확대, 임금피크제 개선, 일·생활 균형 제도 확대 등 근로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상생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은 노사가 서로를 신뢰하며 꾸준히 소통하고 협력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상생과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