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31.8℃
  • 맑음강릉 33.7℃
  • 구름많음서울 32.4℃
  • 맑음대전 34.5℃
  • 구름많음대구 34.7℃
  • 맑음울산 32.9℃
  • 맑음광주 31.5℃
  • 맑음부산 30.0℃
  • 맑음고창 31.9℃
  • 맑음제주 30.8℃
  • 맑음강화 29.8℃
  • 맑음보은 33.6℃
  • 맑음금산 33.4℃
  • 구름많음강진군 29.9℃
  • 맑음경주시 35.8℃
  • 맑음거제 27.9℃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시흥시치매안심센터, 관계기관 협업 치매가족 힐링프로그램 운영

[시흥타임즈] 시흥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경기도립노인전문 시흥병원과 함께 치매가족 힐링프로그램과 자조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7일 경기도립노인전문 시흥병원에서 열린 1회차 프로그램에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와 가족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병원 소개와 노인학대 예방교육에 이어 '우리 가족 꽃식탁'을 주제로 한 원예치료(센터피스 만들기)와 자조모임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노인학대 예방교육을 통해 치매환자를 안전하고 존중하는 돌봄 방법을 배우고, 원예활동을 하며 심리적 안정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자조모임에서는 치매환자를 돌보며 겪는 어려움과 경험을 서로 나누며 공감과 위로를 나눴다.

2회차 프로그램은 오는 8월 7일 ‘꽃에 담은 마음’을 주제로 열린다. 꽃바구니 만들기 원예치료와 자조모임을 통해 치매환자 가족의 돌봄 역량을 높이고 정서적 지지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치매는 환자뿐 아니라 가족 모두가 함께 겪는 과정”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을 높이고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프로그램 종료 후 최종 만족도 평가를 통해 향후 치매가족 지원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도시공사, 창립 이래 최초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2026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창립 이래 최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제도는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협력적 노사관계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노사관계, 노동자 참여, 고용안정, 근무환경 개선, 사회적 책임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된다. 공사는 창립 이후 19년간 노동쟁의와 노사분규 없이 협력적 노사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노사 실무협의회를 중심으로 한 사전 협의체계를 통해 주요 현안을 갈등 없이 해결해 왔다. 특히 2025년 단체협약을 역대 최단기간인 34일 만에 체결하는 등 상생과 신뢰의 노사문화를 정착시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노사협의회와 실무협의회, 찾아가는 고충상담, 노사 공동 워크숍 등을 통해 상시 소통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비정규직 제로화, 통상임금 확대, 임금피크제 개선, 일·생활 균형 제도 확대 등 근로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상생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은 노사가 서로를 신뢰하며 꾸준히 소통하고 협력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상생과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