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타임즈] 시흥산업진흥원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역 소상공인과 로컬 창업가 육성을 위한 복합 창업 지원 공간을 마련했다.
시흥산업진흥원은 10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시흥로컬창업타운’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상훈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시흥시 관계자, 지역 창업가 등이 참석해 시흥로컬창업타운의 출발을 함께했다.
시흥로컬창업타운은 경기도 시흥시 산기대학로 237, 시흥비즈니스센터 1101호에 조성됐다. 전체 면적 690.072㎡ 규모다.
이 공간은 시흥산업진흥원의 창업 지원 인프라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소상공인 육성 경험을 결합해 마련된 복합 창업 지원 거점이다.
양 기관은 시흥로컬창업타운을 중심으로 시흥의 지역 특성과 자원을 활용한 로컬 크리에이터를 발굴하고,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자생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공간 내부에는 창업 기업을 위한 전용 입주 공간을 비롯해 소상공인과 창업가들이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킹 라운지, 공용 회의실, 창업 교육실 등이 조성됐다. 이를 통해 시흥로컬창업타운은 지역 창업가들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앞으로 시흥산업진흥원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맞춤형 멘토링, 로컬 브랜드 고도화 지원, 소상공인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협업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임창주 시흥산업진흥원장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시흥로컬창업타운을 개소하게 돼 뜻깊다”며 “열정 있는 로컬 창업가와 소상공인들이 이곳에서 교류하고 성장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진흥원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시흥로컬창업타운은 이번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며, 하반기부터 소상공인과 창업가를 위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