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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도시공사, 창립 이래 최초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2026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창립 이래 최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제도는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협력적 노사관계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노사관계, 노동자 참여, 고용안정, 근무환경 개선, 사회적 책임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된다.

공사는 창립 이후 19년간 노동쟁의와 노사분규 없이 협력적 노사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노사 실무협의회를 중심으로 한 사전 협의체계를 통해 주요 현안을 갈등 없이 해결해 왔다. 특히 2025년 단체협약을 역대 최단기간인 34일 만에 체결하는 등 상생과 신뢰의 노사문화를 정착시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노사협의회와 실무협의회, 찾아가는 고충상담, 노사 공동 워크숍 등을 통해 상시 소통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비정규직 제로화, 통상임금 확대, 임금피크제 개선, 일·생활 균형 제도 확대 등 근로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상생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은 노사가 서로를 신뢰하며 꾸준히 소통하고 협력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상생과 신뢰를 바탕으로 직원이 행복한 일터를 만들고, 그 성과가 시민에게 더 나은 공공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선진 노사문화를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형주 노동조합 위원장은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은 노사가 대화와 협력을 통해 함께 만들어 온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조합원의 권익 향상은 물론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상생의 노사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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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여성의 삶과 권리를 영화로…시흥서 ‘우리는 멈추지 않지’ 개최 [시흥타임즈] 장애여성의 삶과 권리, 목소리를 영화로 만나는 인권영화제가 시흥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시흥여성의전화는 오는 9월 7일 오후 2시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2026년 시흥장애인여성인권영화제-우리는 멈추지 않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시흥시 양성평등 활성화 공모사업으로 마련됐으며, 장애여성들이 일상과 관계, 노동과 권리의 영역에서 겪는 현실과 목소리를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장애여성은 장애와 여성이라는 이유로 사회에서 중첩된 차별을 경험해 왔다. 영화제는 그동안 충분히 조명되지 않았던 장애여성의 이야기를 영화와 대화, 공연으로 풀어내며 차별 없는 지역사회를 위한 공감과 연대를 넓힐 예정이다. 상영작은 ▲〈우리는 말한다〉 ▲〈소리의 소리〉 ▲〈별별이야기2: 세 번째 소원〉 등 세 편이다. 영화 상영과 함께 감독과의 대화(GV), 퍼포먼스, 체험·홍보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시흥여성의전화는 “장애여성들이 자신의 삶을 살아가며 멈추지 않고 목소리를 내온 이야기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영화를 통해 장애여성의 삶과 권리를 가까이 이해하고 연대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참여 신청은 행사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