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시흥비젼센터 풋살팀 ‘해보자FC’가 제8회 경기도 어울림체육대회 2026 김포 풋살 종목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제8회 경기도 어울림체육대회 2026 김포는 지난 7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김포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김포시장애인체육회와 종목경기단체가 주관했으며, 경기도가 후원했다.
대회는 보치아, 볼링, 풋살, 수영, 탁구 등 5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풋살 종목은 7월 4일 김포종합운동장에서 열렸으며, 지적장애 선수와 비장애 선수가 함께 어울려 경기를 펼쳤다.
풋살 종목에는 안양시, 구리시, 광명시, 부천시, 파주시, 김포시, 용인시, 성남시, 안성시를 비롯해 시흥시A팀과 시흥시B팀 등 총 11개 팀이 참가했다.
시흥시A팀으로 출전한 시흥비젼센터 ‘해보자FC’는 박정빈 감독과 안우석 코치의 지도 아래 경기에 나서 안정적인 조직력과 투지를 보여주며 2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 풋살 종목에서는 안양시가 1위를 차지했으며, 시흥시A팀인 시흥비젼센터 해보자FC가 2위를 기록했다.
시흥비젼센터 해보자FC의 이번 준우승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성장하는 어울림체육의 의미를 보여준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선수들은 경기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으로 팀워크를 발휘했으며, 지역을 대표해 출전한 팀으로서 시흥 장애인체육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시흥비젼센터 관계자는 “이번 준우승은 선수들이 꾸준히 훈련하며 서로를 믿고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를 통해 함께 성장하고 어울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