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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제11기 출범 민관 협력 본격화

[시흥타임즈] 시흥시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는 지난 15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민간대표와 공공위원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기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9~10기 대표협의체 민간위원장과 실무위원장으로 민관협력 활성화에 이바지한 고일웅 민간위원장(대야종합사회복지관장)과 이호훈 실무위원장(대야종합사회복지관 부관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제11기 대표협의체 민간위원 2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이선미 시흥시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민간위원장(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장)은 “제10기에 이어 여러 분야의 위원들과 함께하게 돼 뜻깊다”라며 “민관협력의 중심에서 지역사회보장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임병택 시흥시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시흥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함께해 주시는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보장 정책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민관협력에 앞장서 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제11기 시흥시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는 복지·의료·학계·문화·환경·보호안전·교육·시민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2년간 임병택 시흥시장과 이선미 민간위원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아 지역사회보장계획 심의와 자문, 민관협력 체계 강화 등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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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여성의 삶과 권리를 영화로…시흥서 ‘우리는 멈추지 않지’ 개최 [시흥타임즈] 장애여성의 삶과 권리, 목소리를 영화로 만나는 인권영화제가 시흥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시흥여성의전화는 오는 9월 7일 오후 2시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2026년 시흥장애인여성인권영화제-우리는 멈추지 않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시흥시 양성평등 활성화 공모사업으로 마련됐으며, 장애여성들이 일상과 관계, 노동과 권리의 영역에서 겪는 현실과 목소리를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장애여성은 장애와 여성이라는 이유로 사회에서 중첩된 차별을 경험해 왔다. 영화제는 그동안 충분히 조명되지 않았던 장애여성의 이야기를 영화와 대화, 공연으로 풀어내며 차별 없는 지역사회를 위한 공감과 연대를 넓힐 예정이다. 상영작은 ▲〈우리는 말한다〉 ▲〈소리의 소리〉 ▲〈별별이야기2: 세 번째 소원〉 등 세 편이다. 영화 상영과 함께 감독과의 대화(GV), 퍼포먼스, 체험·홍보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시흥여성의전화는 “장애여성들이 자신의 삶을 살아가며 멈추지 않고 목소리를 내온 이야기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영화를 통해 장애여성의 삶과 권리를 가까이 이해하고 연대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참여 신청은 행사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