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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신용회복위원회 경기남부지역본부, 시흥시 취약계층에 500만 원 상당 실버카 지원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6일 신용회복위원회 경기남부지역본부와 함께 금융 취약계층과 통합돌봄 대상자를 지원하기 위한 ‘금융 취약계층 든든나눔 사업’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 이병상 신용회복위원회 경기남부지역본부장, 장길성 시흥시1%복지재단 과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신용회복위원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500만 원 상당의 실버카 40대를 시흥시1%복지재단에 기탁했다. 후원 물품은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금융·돌봄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신용회복위원회는 지난해에도 5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후원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병상 신용회복위원회 경기남부지역본부장은 “재정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이 기관의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신용회복위원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신용회복위원회는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립된 채무종합상담기구로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채무조정, 신용 상담, 금융교육 등 다양한 서민금융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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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바꾼 복지현장…12개 기관, 인권 기준 세운다 [시흥타임즈] 경기도 내 12개 사회복지기관이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권 문제에 공동 대응한다. 사회복지인권실천네트워크는 올해 공동 주제를 ‘디지털 시대의 인권’으로 정하고, 사회복지 현장에서 이용자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기 위한 교육과 토론, 공동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네트워크에는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과 시흥시목감종합사회복지관, 시흥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해 경기지역 사회복지기관 12곳이 참여하고 있다. 참여 기관들은 AI와 디지털 기술이 복지서비스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디지털 격차와 개인정보 침해, 알고리즘에 의한 차별, 돌봄 관계의 약화 등 새로운 인권 문제를 낳을 수 있다고 보고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서울디지털프라자를 찾아 최신 디지털 기술을 체험하고, 디지털 전환이 사회복지 현장과 이용자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인권의 관점에서 논의했다. 경희대학교 김만권 교수를 초청해 ‘디지털 사회의 능력주의’를 주제로 교육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AI와 디지털 기술이 사회적 불평등과 결합하는 방식과 복지 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봤다. 후속 활동으로는 수원시 인권 웹툰 『인권탐구일기』를 활용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