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더불어민주당 시흥을지역위원회가 지역당원대회를 열고 선출직 상무위원과 전국대의원 선출을 마무리했다.더불어민주당 시흥을지역위원회는 지난 21일 지역사무실에서 지역대의원과 당원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당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에서는 당헌·당규에 따라 선출직 상무위원 선임과 전국대의원 선출 안건을 의결했다. 지역위원회는 이번 선출을 끝으로 조직 체계 정비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시흥을지역위원회는 지난 6월 지역위원장 공모를 시작으로 이동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인준과 운영위원회 개최, 동별 협의회장 선출, 상무위원회 구성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다.
지역위원회는 이번 당원대회를 계기로 조직 운영을 본격화하고, 당원 참여와 현장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상임고문단과 각급 위원회 활성화, 조직강화위원회 구성, 정책지원단 운영, ‘민원인의 날’ 정례화 등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지역 봉사활동과 당원 교육을 확대하고, 시민의 의견을 지역 정책과 현안 해결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의 지역위원회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이동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지역당원대회는 조직을 정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민생을 위한 실천을 다짐하는 자리였다”며 “당원과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책임 있는 지역위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지역당원대회에는 김민석 당대표 후보와 김용 최고위원 후보 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