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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배곧2동 주민자치회, 청소년 버스킹 ‘우리들만의 리듬으로’ 성황

[시흥타임즈] 시흥시 배곧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7월 31일 배곧2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청소년 문화자립 공연 프로젝트 ‘우리들만의 리듬으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배곧2동 주민자치회 미디어홍보분과가 주관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문화공연의 장을 마련하고, 건강한 여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연에는 노래와 댄스, 악기 연주,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 7개 팀이 참여해 개성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초청 버스킹 공연도 함께 진행돼 행사에 풍성함을 더했다.

이날 공연에는 지역 주민 200여 명이 함께해 청소년들의 무대에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을 보냈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앙코르 요청이 이어지는 등 큰 호응을 얻었으며, 청소년들은 무대 경험을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키우고 주민들은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문화축제를 즐겼다.

박경아 배곧2동 주민자치회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준비한 공연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자유롭게 표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정훈 배곧2동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며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의미 있는 공연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문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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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선 ‘하중역’ 국토부 최종 승인…건설 본궤도 [시흥타임즈] 시흥 하중 공공주택지구와 연계해 추진돼 온 서해선 ‘하중역’(가칭) 신설이 국토교통부의 공식 승인을 받으면서 본격적인 건설 절차에 들어간다.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시흥갑·국토교통위원회)은 7일 서해선 하중역 신설이 국토부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하중역은 서해선 신현역과 시흥시청역 사이에 들어서는 지상역으로, 하중 공공주택지구 개발에 따른 교통수요와 인근 주민들의 철도 접근성 개선을 위해 추진돼 왔다. 하중역 신설 논의는 지난 2022년 사전타당성 검토용역을 시작으로 본격화됐다. 이후 국가철도공단 수요검증위원회 심의와 사업계획 보완 절차가 이어졌지만, 초기 경제성은 B/C 0.71 수준에 그쳐 사업 추진이 쉽지 않았다. 그러나 하중 공공주택지구 조성과 장래 교통수요 등 변화된 지역 여건을 반영하면서 사업성이 개선됐고, 지난해 1월 국가철도공단 제2차 수요검증위원회에서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해 역 신설이 사실상 확정됐다. (관련기사: 문정복 "시흥시 서해선 '하중역' 신설 확정") 당시 남아 있던 국토부 승인 절차까지 이번에 마무리되면서 하중역 신설은 행정적으로 공식 확정되고 실제 사업 추진 단계로 넘어가게 됐다. 최근 국가철도공단